내가 안다
내가 알고 있다
갈바를 몰라 길을 헤매며
옷깃을 부여잡으며 움쳤던 눈물을
숨조차 쉴 수 없는 고통 가운데
가슴을 움켜쥐며 흘렸던 눈물을
엄습하듯 몰려오는 두려움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에
처절하게 처량하게 있던 너를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