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지금부터
by
김선화
Dec 17. 2024
경험해 본 사람은 안다
사랑하는 방법도
헤어지는 방법도
그때 알았더라면
사랑하는 방법도
헤어지는 방법도
지금이라도
사랑하는 방법을
헤어지는 방법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경험해 본 사람은 안다
다시 아낌없이 사랑하고
후회 없이 헤어지는 것에 대해
keyword
방법
사랑
경험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선화
직업
교사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구독자
4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충분합니다
그때에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