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숨을 느껴봐
몸이 보내는 이야기를 들어주렴
헐떡이며 몰아 쉬는 가뿐 숨은
잠깐 멈춰보면 어때?
땅이 꺼질 듯 내뿜는 깊은 숨은
쉼이 필요하단다!
새근새근 고요한 숨은
너 정말 수고했어
이제 몸의 이야기를 들어주렴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