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아침논평 104화(이재명 정부 1기 인선)

우상호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오광수 민정수석

by 겨울방주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이재명 정부 드디어 닷새차입니다.


정말 화끈함의 연속일까요?


아래의 기사를 공유하며 논평을 해보겠습니다.








요약한 기사내용



1. "기자 질문하는 모습도 생생히 전달하겠다"... 대통령실 브리핑룸 개선 -오마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 개선을 제안했다. 브리핑룸 연단에 선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모습만 비치던 '일방향적 화면'을 벗어나서 기자들의 질문 모습 등도 함께 담을 수 있는 '쌍방향적 화면'으로의 방향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발맞춰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하고자 한다"라며 "대통령과 언론과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 4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알리고, "(이를 통해)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비추던 기존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 여러분이 질의하는 모습과 현장 상황을 쌍방향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라며 "이는 국민들의 알 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를 거쳐 6월 중순 이후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의 질문하는 모습도 생중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자는 특별한 국민적 요구가 있었냐'는 질문에 "미 백악관이나 유엔 회의 모두 그렇게 프레스룸이 운영되는 것으로 안다"라고 답했다.”



2. 이재명 1기 참모진 인선·조직 개편 모두 '실용주의' 방점.."현장 경험·속도·안정" 3박자 인사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외교 정책을 보좌할 제1기 대통령실 참모진의 구성을 보면 이 대통령의 각료 인선 기준과도 맞닿아 있다. 바로 전문성이 녹아든 실무 경험을 비롯해 실무 능력, 소통 우선 등이다. 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우상호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오광수 민정수석을 새로 발탁했다. 이로써 대통령비서실장 산하의 네 수석 중 신설된 경청통합수석을 제외한 세 자리가 채워졌다.”


“이들 참모진의 공통점은 바로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전문성이다. 우 정무수석은 4선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정통 정치인이다.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로 여야 협치를 이끌 정무감각의 상징적 인사다. 이 수석은 30년 넘게 중앙일보와 JTBC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보도국장과 탐사기획국장 등을 역임한 소통 전문가다. 오 수석은 김영삼 정부 시절부터 굵직한 부패 수사를 이끌어온 검찰 특수통으로 민정라인의 안정과 검찰개혁 과제 수행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이재명 정부는 깜짝 측근 인사 기조보다는 실무 투입이 즉시 가능한 '실무형' 인사들로 이 대통령을 보좌할 비서실을 구성하며 안정감을 우선시했다.”







겨울방주의 논평


네. 그렇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쌍방향적 카메라를 비추는 것은 정말 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질의응답 방향을 탈피한 것뿐만이 아닙니다. 질문하는 기자를 생생히 비춤으로써 국민들로 하여금 어떤 기자가 어떤 질문을 하는지 생생하게 알게 하고자 하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는 다른 유튜버나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의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기자들 역시 질문을 함에 있어서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곱씹은 뒤에 질문을 할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 당시 시장, 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대표 재직당시 기자들의 말도 안 되는 질문에 시달렸습니다. 대다수의 지지자들은 이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방법도 고안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제 우리는 브리핑마다 어떤 기자들이 어떤 질문을 하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제대로 알 권리가 주어진 것이라고 보이는데요.


국민주권정부 1기(이재명 정부 1기)는 인선을 할 때 실용주의를 표방하여 전문성이 녹아든 실무 경험을 비롯해 실무 능력, 소통 우선 등 가능한 인사들을 인선하였습니다. 우상호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오광수 민정수석을 새로 발탁했습니다. 이로써 대통령비서실장 산하의 네 수석 중 신설된 경청통합수석을 제외한 세 자리가 채워졌습니다.


우상호의 경우, 많은 민주당 당원들이 기피하던 사람 중 한 사람이었는데요. 그런 그가 이재명의 정치철학을 이해하고 이재명은 우상호를 영입하려고 하였습니다.


오광수의 경우, 민주당 당원들 중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저도 오광수가 임명되는 데 대해 조금 반감을 가졌단 사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였으니 그저 믿고 지켜보면 됩니다.


문재인 정부의 경우 조국을 민정수석에 임명하였습니다. 조국은 검찰경력이 전무하여 검찰의 생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이재명 정부의 경우 오광수를 임명한 만큼 검찰개혁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군요.


일단 지켜보고 잘못한 점이 있으면 그때 가서 목소리를 내도 될 듯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국민주권을 올바르게 행사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합니다.


이상 논평 마칩니다. 겨울방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참고기사


1. "기자 질문하는 모습도 생생히 전달하겠다"... 대통령실 브리핑룸 개선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8209


2. 이재명 1기 참모진 인선·조직 개편 모두 '실용주의' 방점.."현장 경험·속도·안정" 3박자 인사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50608150859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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