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바X와 독도, 엔비디아·삼성·현대차의 회동, 협정 관련 NL의 시위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논평을 해보려 합니다.
앞으로는 기사를 공유하기 전에 몇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논평을 해보겠습니다.
“한일관계, 미래 협력의 조건은?”
“클로바X와 독도, AI의 역사 인식”
“엔비디아와 한국 반도체 협력, 글로벌 의미는?”
“미중 무역 협상과 한미 협정, 학생 시위의 목소리”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총리는 30일 저녁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만나 서로 '미래지향적으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한국이 일본보다 더 많은 양보를 얻어낸 예상 밖 결과라는 평가를 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저격한 천마총 금관 모형 선물 역시 외신의 주목을 받았다.
포털사이트 AI 검색에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현해 논란이 일자 네이버가 노출 차단 등 대응에 나섰음에도 클로바X에도 여전히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 하이퍼 클로바X는 네이버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한 대화형 AI 서비스인 한국형 챗-GPT라고 불린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5년 만에 방한하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30일 오후 7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 매장에 도착해 '치맥 회동'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 6년 만에 만났고, 이에 세계 양대 경제대국 간의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희망이 커지게 되었다. 다만 목요일 회담은 공식적 합의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발표는 합의에 더 가까워졌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으로 확인된 15명의 학생들이 목요일, 워싱턴과의 무역협정을 비난하며 서울에 있는 미국 대사관 앞에서 “부당하다”며 즉각적인 무효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대사관에 항의편지를 전달하려는 중 40분 동안 경찰과 대치하다 충돌 없이 해산했다. 경찰은 미신고된 불법집회라고 선언했다.
P1: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환영합니다”라는 인사를 건네고 축하인사를 먼저 한 뒤 지난주 취임 기자회견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한국은 일본에 있어서 중요한 이웃이기에 한일관계 중요성이 커지고, 따라서 그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전적으로 동감하며, 평소에 자신이 하던 말과 토씨하나 다르지 않고 똑같다고 하여 웃음을 이끌어냈다. 그러면서 격변하는 국제정세, 통상환경 속 한일 양국은 이웃이자 공통점이 많은 나라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화해야 할 때라고 하였다.
P2: 이 대통령은 한일이 앞마당을 공유하는 너무 가까운 사이기 때문에 가족처럼 정서적으로 상처를 입기도 한다고 하였고, 다카이치 총리도 매우 공감을 했다. 이어서 자신의 재임기간 내에 한국인들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다카이치 총리의 재임기간 동안에도 일본인들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P3: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대통령 취임과 APEC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화답하며, 일본과 한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이웃나라이자 지금의 전략환경 아래 일한 관계, 일한 간 공조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고 했다. 더군다나 올해는 국교정상화 60주년이라는 큰 기념비적인 해이며, 그간 구축해 온 일한관계의 기반을 바탕으로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 안정적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양국을 위해 유익한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P1: 뉴욕타임스는 수개월간의 줄다리기 끝에 한국이 일본보다 더 많은 양보를 얻어냈다고 평가했다. 다시 말해 한국의 대미 투자 규모는 일본보다 적지만 상업적 타당성, 이익 배분 등 안전장치를 포함, 덜 부담스러운 협상을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P2: 월스트리트 저널도 한미 협상 타결 가능성을 낮게 보았는데, 예상 밖의 진전이라는 보도를 했다. 블룸버그는 조선업 협력 투자금을 지분, 대출 보증 등을 활용하여 조달할 수 있게 설계한 것이 재정 리스크를 최소화한 주요 양보 조치라고 분석을 했다.
P3: 외신들은 한국정부가 이번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맞춤형 선물을 준비한 점도 협상타결의 비결이라고 분석했는데, CNN은 금을 유난히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천마총 금관 모형에 주목했으며, 워싱턴 포스트도 트럼프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최근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의 권위주의적 통치에 반발하는 No Kings 시위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왕관선물이 상징적 역설을 보여준다고 논평했다.
P1: 30일 오후 1시 기준 네이버 클로바X에서 추론에 특화된 답변 모델(THINK, 씽크)을 선택해 검색어로 '일본 영토'를 입력하면 모두 본토 4개 섬과 그 부속 도서로 구성돼 있다는 결괏값이 나오는데, 문제는 열도에 이어 독도까지 일본 영역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는 점이다. 심지어 한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 대상이라는 부연까지 곁들였다. 모델 AI의 생각을 띄워 중립적 설명을 준비하며, 독도 관련 분쟁을 포함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P2: 이날 오전 여론의 질타를 받은 네이버 포털 검색창 AI 브리핑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인데,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SNS에 "네이버 검색 AI 답변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간주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국내 대표 사이트가 국가적 중요한 사안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비판글을 올렸다. 네이버도 주의하겠다며 부랴부랴 후속조처를 했지만 기반인 클로바X의 수정으로는 연결되지는 않았다.
P3: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클로바X 추론 모델 THINK와 일반 스탠다드 모델이 일본 영토를 각각 다르게 규정한다는 부분이다. 동일한 검색어라고 해도 일반 모델은 역사적으로도 지리적으로도 국제법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임이 명백하다는 단정적 표현을 가져다 쓰는데 반해 클로바X THINK는 모호한 답을 계속 내놨다. "독도는 분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추가로 질문을 던져보니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한국 정부는 확고한 영토로 규정하나 외교적 갈등 요소가 남아있고, 분쟁 여부는 국제사회의 인식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라고 지속적으로 응답했다. 깊이 있는 분석과 중립을 강조하면서 발생한 사태다. 그런데 네이버 AI만의 일이 아니라 퍼플렉시티 프로, 구글 제미나이(2.5), 딥 리서치 등에도 같은 검색어를 입력하면, 똑같이 분쟁사안이라고 표기했다. 챗GPT도 네이버 AI브리핑과 비슷한 결과물을 보여줬다.
P1: 이재용 회장은 노타이 차림의 캐주얼 복장으로 등장했고, 황 CEO 역시 검은 점퍼 차림으로 가벼운 분위기 속 만남을 가졌다. 테이블에는 크리스피 순살치킨과 마늘간장 순살 등 2만 원대 메뉴가 마련되었다.
P2: 깐부는 친구를 뜻하는 속어인데,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나온 단어다. 황 CEO가 깐부치킨을 선택한 이유는 삼성, 현대차와 친구 같은 동맹이라는 상징적 표현이라는 해석이다.
P3: 이번 회동은 AI 반도체 공급망과 자율주행 반도체 협력 구상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성전자는 HBM3E 본격 양산과 HBM4 샘플 공급을 통해 현대차그룹 역시 엔비디아의 차량용 AI 칩 '드라이브 플랫폼'을 자율주행 전장 시스템에 적용함으로써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하고 있다.
P1: 트럼프의 승리 중 하나는 중국이 희토류에 부과한 수출 통제 조치를 중단키로 합의했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중국이 엄청난 양의 대두, 기타 농산물을 즉시 구매하도록 유도했다는 점이다. 양 측 다 미국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고, 특히 트럼프의 핵심 투표 기반인 미국농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P2: 다만 TikTok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 모회사인 바이두 회사로부터 비디오 공유 앱의 미국사업권을 뺏으려고 했다. 중국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 외 미국은 펜타닐 제조에 사용되는 재료의 미국으로의 유입에 대해 중국에 부과한 관세의 일부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P3: 두 정상 간 접근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는데, 시진핑 주석은 자신이 준비한 것만 말하고 절제력이 있었다. 트럼프의 경우 언제나처럼 애드리브에 가까웠다. 또 트럼프는 남은 동남아시아 순방기간 동안보다 더 긴장했는데, 목요일 회담의 높은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환대도 없었고, 다만 공항 건물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거기서 중요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유일한 징후만 보였다.
P1: 이번 시위는 수요일 한국의 한국의 3,500억 달러 투자 약속이 포함된 한국과 워싱턴 간의 합의 확정 발표에 따른 시위였다. 미국은 한국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출 예정이다. 학생들은 최근 조지아에서 한국인 노동자들이 구금된 것에 대해서도 분노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국민을 불법적으로 체포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P2: 또 다른 진보 단체는 이 협정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완전히 굴복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미국의 승인을 받아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기로 한 별도 합의에 대해서도 우려를 하고 있다.
P3: 관련 비평가들은 잠수함이 "해양 감시"와 "중국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미국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면서 "불평등한 협정은 무효이며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네 그렇습니다. 총 6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과 일본은 서로 가까워서 상처도 많이 입혔죠. 신라 때 약탈한 것부터 시작하여 고려 때도 침범을 했고, 임진왜란, 정유재란, 명성황후 시해사건, 일제강점기 등등... 엄청난 피해를 입혔죠. 그 아픔을 딛고 양국이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려면 일본이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이 진심 어린 사죄를 한다면 받아들이고 함께 갈 용의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발언을 조금 틀어서 언급해 보자면, 중요한 것은 일본의 진심 어린 태도입니다. 하지만 과연 일본이 진심 어린 태도를 보여줄지는 미지수입니다. 왜냐면, 이번 미국과의 협상은 일본보다 우리가 더 미국의 양보를 얻어냈기에, 일본입장에서는 속이 뒤집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일본의 행보에 주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외신들도 의외라는 평가를 했던 것을 보면, 정말 협상이 결렬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결국 타결되었고, 미국은 많은 양보를 하였습니다. 일부는 한국이 트럼프의 취향을 저격했다고 평가했는데, 제가 어제 논평했던 워싱턴 포스트의 경우 오히려 트럼프에게 준 선물이 노 킹스 시위에 대한 역설이라는 기사를 썼었습니다. 물론 그런 일이 있었지만, 외신들도 상당히 놀란 것을 보면 이번에 정말 우리나라는 협상을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세부 사항은 또 조정하면 되니까 양국이 윈윈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3. 제가 해당 기사를 봤을 때 한국 소버린 AI에 적색신호가 켜진 것 같습니다. 하필이면 네이버 클로버X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규정을 했습니다. 분석 및 중립적 입장을 취하도록 설계가 되다 보니까 그러한 결과가 나온 듯합니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독도는 말할 것도 없이 엄연히 우리의 영토이며, 분쟁 대상도 아닙니다. 네이버 스탠다드는 분명히 그렇게 명시하고 있지만, 클로바 X는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분석과 중립을 지향한다는 것이 역사왜곡의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는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소버린 AI를 만들기 전에 문제 해결을 먼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4. 젠슨 황, 이재용, 정의선 이 셋은 소탈하게 깐부치킨에서 회동을 했습니다. 깐부는 친구의 속어, 그러니까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친구와 같은 동맹기업으로 대하겠다는 상징적 표현이라고 합니다. 서로 상생하며 기술을 발전시켜 나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반도체, 자율주행 등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5. 일단 미중 무역분쟁은 숨 고르기에 들어간 형국입니다. 중국은 희토류 통제를 풀고, 미국산 대두를 사겠다고 했습니다. 미국은 펜타닐 제조에 사용되는 재료의 미국으로의 유입에 대해 중국에 부과한 관세의 일부를 철회하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틱톡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보안문제 때문이죠. 저도 중국의 AI나 어플을 쓰는 것이 조금 꺼려지는 이유는 바로 개인정보를 마구 수집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그러한 것을 하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말이죠. 다만 이번에 시진핑 주석은 상당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모양새입니다. 숨을 고른 뒤 2라운드에 도입할 것인지, 아니면 무역을 진행할 것인지 지켜보면 될 듯합니다.
6. 극좌와 극우는 어떤 의미에서는 통한다는 거지만... 이번에 미국과의 협상에서 우리가 큰 손해를 입을 뻔한 것을 지켜낸 것을 부당하다고 비난을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대안점이 있습니까? 물론 미국이 부당한 행위를 했을 경우 다른 대안을 찾아보자고 말은 했지만, 적어도 미국이 합리적으로 양보를 해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부당하다는 비난을 한다면 과연 그 대안은 있습니까?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2018년 3월 10일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민족해방파(NL) 계열 학생운동 단체로, 한총련(한국대학생총연맹)의 사실상 후신 세력입니다. 다시 말해 이들은 극좌적 성향을 띠고 있는 단체입니다. 저들이 한국의 주권과 민생, 평화를 위해 미국과의 협상이 부당하다고 주장하지만, 지금은 어느 한쪽을 배제하고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현실과 괴리된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에 걸립니다. 극우는 미국에 종속되려고 하고 있고, 극좌는 미국을 배제한 채 북한과의 대화를 하자고 하고, 이건 좀 현실과 영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심지어 어느 단톡방에도 미국과의 협상이 부당하다는 비난을 하는 칼럼글을 공유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간 250? 280? 그 정도 내는 것이 한국에 매우 위험하다는 내용의 칼럼을 냈는데, 연간 200억 달러입니다. 어떻게 그러한 수치가 나왔을까요? 자의적인 계산일까요? 지금과 같은 세계화, AI 융합시대에서는 외세를 배제하고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음에도 자신들의 NL 신념에 따라 비난을 하는 것은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태그: #한일정상회담 #독도영유권 #클로바XAI #엔비디아반도체 #한미무역협정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미중정상회담 #트럼프 #시진핑
1. 이 대통령 "한일, 너무 가까운 사이다 보니까 상처도 입는 듯"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78691
2. "예상 밖" 외신도 깜짝…"한국, 일본보다 많은 양보 얻어내" -JTBC NEWS-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8878
3. '독도 일본 땅' 검색 삭제? 네이버 클로바X에선 그대로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78554&CMPT_CD=SEARCH
4. 이재용·정의선, 젠슨 황과 '치맥 회동'...AI 반도체 협력 논의 (상보) -MTN 뉴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103019380538952
5. 트럼프, 중국 시진핑과의 '놀랍다' 회담 환영 그러나 공식적인 무역 협정은 합의되지 않았습니다. -BBC-
https://www.bbc.com/news/articles/crl25xl1gjpo
6. 학생 시위대, 워싱턴과의 '불공정한' 무역 협정 비난 –코리아 해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