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폰 혁신, 그리고 미국 민주당 선거 승리, 트럼프 공산주의 발언 의미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도 기사를 공유하고 논평을 해보려 합니다.
그전에 주요 키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주요 키워드: YTN 민영화, 김건희 검증, AI폰, 행동형 AI폰, 젠슨 황 중국 AI, 민주당 선거 승리, 트럼프 공산주의 발언, AI 정책 미국 vs 중국, 뉴욕시장 맘다니
그럼 논평 시작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YTN 민영화 과정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한 가운데, 윤석열 정권이 당시 공기업들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그에 대한 이유로 YTN 최대 주주였던 한전 KDN이 지분 매각 불가 방침을 한 달 만에 바꾼 점, 한전 KDN 사장이 국정감사에서 "다른 의견이 왔기 때문에"라고 언급한 점이 그 이유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국회운영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정부 때 12·3 비상계엄과 관련하여 있었던 일을 조사해 행정적 책임을 묻는 별도 조직을 발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세계 1위 AI칩 생산기업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현지 시간 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AI의 미래 서밋'에서 중국이 AI 경쟁에서 미국에 승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KA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5 AI 챔피언 경진대회'에서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음성명령을 인지하고 스스로 앱을 실행, 클릭·입력·결제까지 완료하는 완전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술인 플루이드GPT를 개발한 ㈜플루이즈 대표 전산학부 신인식 교수가 이끄는 '오토폰' 팀(플루이즈·KAIST·고려대·성균관대)을 초대 챔피언으로 선정했다.
미국 민주당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선후보와 공화당이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방향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던 때와는 다르게, 11월 5일(현지시간)에 치러진 뉴욕 시장 선거 및 버지니아와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공화당원을 대상으로 한 국민투표로 간주되는 선거에서 여러 주 경선에서 치열한 결과를 거둔 후 나쁜 소식을 일축하려고 노력했다.
P1: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YTN 지분을 유진기업에 전부 매각했는데 당시 윤석열 정권의 방통위(김홍일, 이상인)에서 이를 위법 승인했다. 이후에 YTN은 사측의 김건희 검증 보도에 대한 대국민 사과 논란, YTN 노조의 장기 파업 사태로 엄청난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
P2: YTN 지분매각 과정은 이번 정부에서 필히 밝혀내야 하는 핵심이다. 매각방침을 불과 한 달 만에 불가능에서 가능으로 바꾼 한전KDN은 지분을 매각하면 투자원금 대비 손실이 발생하고, 향후 사업 영역 확장 등으로 영업이익 향상이 기대된다며 지난 2022년 8월 16일 산업부 혁신 TF에 "YTN 지분 21.42%를 계속 보유하겠다"는 혁신계획안을 냈었다. 그러나 불과 그것을 한 달 만에 다른 의견이 왔다는 이유로 매각결정을 내렸다.
P3: 국정감사 내용을 봤을 때 산업부, 기획재정부도 압력을 넣은 주체라고 의심된다. 혁신기획안이 기획재정부의 가이드라인을 따른 것이며 당시 한전 KDN 사장도 이를 인지했을 것이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공기업들이 YTN을 매각하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 한전 KDN사장은 전화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YTN 매각과정에서 윤석열 정권 인사의 깊은 관여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P1: 강 실장은 내란 특검이 진행 중이지만, 매우 중요한 핵심 사안으로만 한정됐기 때문에 내란이 더 많은 범위에서 더 많은 것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P2: 이어서 부인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도 행정적 절차와 책임을 확인해야 한다며, 필요시 관련된 별도의 조직을 발족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P3: 강실장은 이번 정부가 대통령실에 왔을 때 지난 정권이 이미 많은 기록을 삭제했다면서 지난 정권의 문제점에 대해 낱낱이 밝히고 싶은 게 많지만 그 모두를 없애버렸던 점에 대해 양해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P1: 영미권 서방국가가 기술 발전에 대한 냉소주의에 빠져 있다면서, 미국의 50개 주가 각자 규제를 채택할 때 새로운 50개의 규제가 생긴다고 했다.
P2: 전기가 무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중국은 기술기업들에 에너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현지 기술기업이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엔비디아 AI 칩의 대체품을 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P3: 황 CEO의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엔비디아 최첨단 칩의 중국 수출금지를 고수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이후 나온 것이다.
P1: 사용자가 '택시 불러줘'나 '서울에서 부산 가는 SRT를 예매해 달라고 한다면 실제 앱을 열어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수행하여 결과를 도출해 낸다.
P2: 비침습형 구조가 이 기술의 핵심인데 기존에는 사용자가 택시 앱을 직접 사용해 호출 기능을 실행, 앱 내부 시스템에 연결했다면, 이 기술은 기존 앱의 코드를 수정 또는 앱을 연동하지 않고, AI가 화면을 직접 인식하여 조작함으로써 사람처럼 스마트폰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이다.
P3: 플루이드 GPT는 사람처럼 AI가 직접 화면을 보고 판단하여 행동하는 '행동형 인공지능' 개념을 구현했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목적을 스스로 달성하는 완전 행동형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사용의 혁신을 예고한다.
P1: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는 애비게일 스팬버거 후보가,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는 마이키 셰릴 의원이 각각 56% 이상의 득표율로 압승을 거두며 주지사로 선출되었다. 뉴욕시에서는 조란 맘다니가 1969년 이후 처음으로 100만 표 이상을 얻으며 뉴욕시장에 당선되었다. 민주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
P2: 민주당 압승의 비결은 각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최우선 관심사인 생활비 해결을 매력적으로 내놓은 것이다. 좌파 성향의 맘다니가 월세, 식료품비, 보육 부담 완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이러한 의제를 뉴저지의 셰릴과 버지니아의 스팬버거 후보 역시 이번 주지사 선거운동에서 높은 생활비 해결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P3: 라티노 유권자들의 관심은 경제인데, 버지니아와 뉴저지 주지사 당선자들은 라티노 유권자 지지율에서 공화당 후보들을 약 30%p 차로 크게 앞섰다. 또한 민주당후보들도 실용적인 공약을 내세우면서 진보색채가 옅은 유권자들에게도 호소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는 민주당 내 진보진영과 중도파 간에 차이를 보여주며, 향후 선거 및 후보선정에 있어 어떤 접근법을 취해야 할지 질문을 던진다.
P1: "폴스터에 따르면, "트럼프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고 셧다운이 오늘 밤 공화당이 선거에서 패배한 두 가지 이유였다"라고 게시했지만, 투표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우편 투표용지를 없애고 필리버스터를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는데, 이를 통해 상원 공화당원들이 35일간의 정부 셧다운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2: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유권자 개혁 통과, 유권자 신분증, 우편 투표 금지. 대법원을 "패킹", 주 추가 금지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필리버스터를 종료하라고 했다.
P3: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애미는 곧 뉴욕에서 공산주의를 피해 도망치는 사람들의 피난처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맘다니를 공산주의자라고 거듭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공산주의와 상식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또 자신이 백악관에 있는 한 미국은 어떤 식으로든 공산주의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막을 것이라고 했다.
네 그렇습니다. 총 6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윤석열 정권에서 YTN 매각을 하도록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파봐야 합니다. 김건희의 보복발언을 담은 녹취가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YTN이 매각되었지요. YTN을 장악했으니 다른 언론도 장악하려고 했던 것이죠. 매각 과정에 있어서 졸속에 위법하게 이루어진 점도 다시 조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전에 YTN을 많이 봤는데, 윤석열 정권 이후로는 YTN을 보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민주시민들이 보기에는 거의 보수정권 찬양방송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야말로 완전히 민영화가 된 YTN은 공정성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물론 정치·경제적 이슈와 관련한 다양한 관점과 공방도 중계하고 있어 어느 정도의 균형 있는 보도를 기대할 수 있지만, 과거 논란과 정부와의 연관성에서도 자유롭지 않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결국 YTN은 한번 조사를 해야 할 듯합니다.
2. 12.3 비상계엄에 대해 강훈식 비서실장이 이를 문책하기 위한 별도의 조직을 만들겠다고 한 점은 잘한 듯합니다. 특검이 있지만, 특검이 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필요시 별도조직을 만들어서 세부적으로 파헤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내란이니만큼 더 깊고도 광범위한 곳에서 일이 진행되었을 겁니다. 사법부도 그렇고요. 기왕 하는 것이니 확실하게 발본색원해서 다시는 내란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남으면 역전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젠슨 황 CEO의 발언에 대한 기사를 실었던 YTN의 의도는 대체 무엇이었을까요? 중국, 저렴, 무료, 경고, 규제, 미국에 승리... 물론 중국이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 중국은 다자주의를 외치고 반대로 미국은 마가를 통해 고립주의로 가고 있으니까요... 설마, 혐중을 부추긴다거나 그러려는 것은 아니겠지요? 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엔비디아 GPU를 통제하겠다는 걸 두고 대한민국 26만 장 수급에 제동이 걸리니 마니 보도를 했지요. 뭐, YTN 뿐만 아닙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제 시각도 있지만, 이게 마냥 그렇게 보기도 어려운 이유가 중국이 AI경쟁에서 미국을 이길 것이라는 관점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두 개가 같이 있습니다. 긍정적이라면 중국이 정부차원에서 강력한 지원을 하고 저비용 에너지 정책으로 AI 기술을 빠르게 발전시키는 모습은 우리나라에도 시사점을 줍니다. 다시 말해 정부차원의 과감한 투자와 인프라 지원 및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긴급성을 부각하며, 젠슨 황의 발언은 AI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 심화가 불가피함을 보여주고 우리나라가 AI 패권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혁신 및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이유도 생깁니다. 또한 소버린 AI 주도권 확보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점도 있죠. 하지만 부정적이라면, 현재 미중 기술경쟁이 격화되면서 한국이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도 나옵니다. 다시 말해 AI 핵심 부품 기술의 안정적 공급이 어려워질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 중심의 AI 생태계가 형성될 경우 우리 기업과 기술이 독립적으로 성장하기 어려워지는 구조적 문제도 우려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미국 중심의 AI 생태계가 형성된다고 한들 우리 기업과 기술에 독립을 보장할까요? 제가 다시 한번 더 살펴보니 긍정적 부정적 두 측면이 모두 존재하기에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대로 국가적 차원에서 AI 인프라를 투자하고, 인재를 육성하며, 합리적인 규제 및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4.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뀌더니 이제는 행동형 AI폰이 머지않아 나오려나 봅니다.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것과는 달리 사용자가 음성명령을 내리면 알아서 앱에 들어가서 필요한 절차를 밟습니다. 코멧에 일정 부분 허용만 한다면 알아서 메일 찾아 열어주고 알려주는 그런 AI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으니 뭐가 나온 들 놀랍지도 않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어디까지 갈 건지... 그저 신비하기만 합니다. 저도 조만간 그런 폰을 써보고 싶군요.
5. 한국의 민주당도 그렇겠지만, 미국의 민주당 역시 진보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조금 더 실용주의적 노선을 취하고 있다 봅니다. 맘다니는 민주당에 있어서 비주류나 다름없을 텐데(참인지 아닌지 찾아야 함!) 그의 공약을 다른 온건파 후보들도 참고했답니다. 이제 민주당 역시 전통적 진보주의에서 벗어나서 실용주의를 택하여 공화당에 맞서려 할 듯합니다. 그렇습니다. 기존의 이상주의적, 선비주의적 진보가 도덕을 강조하면서 무능이라는 비판을 받는다면 이제는 실용주의적 진보로 바뀌어야 합니다. 실용적인 접근을 통해 발전을 시키는 것이야말로 진짜 진보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당 역시 전통 진보에서 벗어나 실용적인 노선을 취하고 있습니다. 경제나 안보는 보수, 도덕은 진보라는 말이 옛말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는요. 과연 미국은 어떨까요?
6.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선거에서 참패한 이후 나쁜 건 언급하기를 극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는 우편투표나 필리버스터를 없애야 한다고 자신의 트루스 소셜에 게시했지요. 해당기사를 보니 부정선거론을 줄기차게 주장한 윤석열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행보가 의외로 비슷합니다. 트럼프와 윤석열은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이유로 의회를 무력으로 공격했지요. 비록 트럼프는 지지자들을, 윤석열은 군대를 동원했지만... 어찌 되었든 전 지구상 국가에 심각한 충격을 남겼습니다. 과연 어찌 될지... 트럼프와 윤석열은 거의 발언도 비슷합니다. 공산주의자, 반국가세력, 종북세력... 이를 어찌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태그: #YTN민영화 #김건희 #AI폰 #행동형AI #젠슨황 #중국AI #민주당 #뉴욕시장 #트럼프 #내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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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511060831564500&s_mcd=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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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local/daejeon-chungnam/596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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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korean/articles/c0mxgwjpn4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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