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인재육성, AI 버섯 식별 사고, 미국-우크라이나 평화계획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의 기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비전향장기수 송환 등 인도적 접근을 강조하며 남북관계 개선에 실용외교, 균형외교를 내세웠으며, ‘충암라인 내분’ 속 계엄 내란재판에서 여인형 사령관의 ‘무릎 증언’이 정치적 책임 소재를 흔들고 있는 점, 그리고 광주·전남대·조선대가 AI·웰에이징 인재 육성을 위해 글로컬대학으로 혁신 생태계를 만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 일본에서 AI 버섯 식별 사고가 발생하면서 AI 리터러시와 안전성 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지요. 해외에서는 미국·우크라이나 평화계획이 친러 조항 삭제 등으로 변화하며, 우크라이나 군 내에서도 갈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럼 기사를 공유하고 논평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남북관계가 매우 적대적이고 우발적 충돌위험이 높아진 상태라고 진단하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지속적이고 전향적인 노력을 강조하였다. 특히 90세가 넘은 비전향장기수들이 고향 북한으로 돌아가려는 것에 대해 막을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송환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고,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 및 연기에 대해 평화체제가 확고해지면 가능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중일 갈등, 미중 갈등 속에서도 국익중심의 실용외교를 강조하며, 균형 외교를 추진하겠다는 입장 또한 밝혔다.
충암라인이 내란재판 과정에서 균열 및 내부분열 양상이 점점 선명해지고 있다. 해당 기사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계엄령 불가를 주장하며 무릎 꿇고 말린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는 내란 재판과 관련하여 정치적 긴장과 책임소재를 드러내는 핵심증언인 것이다.
광주시와 전남대, 조선대, 조선간호대가 '인공지능(AI)과 웰에이징' 분야에 특화된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비전을 공식 선포했는데, 이들 대학은 AI융합 인재와 웰에이징 특화 인재를 각각 수만 명 양성하고, 창업기업 육성 및 글로벌 인재 유치에 집중해 지역 혁신 생태계와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광주시는 4700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지역에서 인재가 성장하고 정주하는 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에 집중할 것이다.
AI가 독버섯을 먹을 수 있는 버섯으로 잘못 판단해, 70대 남성이 AI 판단을 신뢰하고 독버섯을 섭취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AI의 판단 오류로 인한 생명 위협 사례가 알려지면서 AI 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AI만 믿어서는 안 되며, 전문가의 검증과 현장확인이 필수라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기존 평화안의 친러시아 조항에 대한 비판을 수용해 새로운 평화 프레임워크를 약속하고 있으며, 이들은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목표로 협상을 조율하며, 유럽 등 국제사회와도 긴밀히 협력 중에 있다. 평화협상은 다자간 이해관계가 복잡한 가운데 전략적으로 조율되고 있으며, 결국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결정에 달려 있다.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평화 계획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이거나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군인들이 협상 과정에서 자신들과 국민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느끼며, 전쟁 지속을 통한 저항 의지를 강하게 갖고 있다. 이는 평화 협상의 실질적 진전과 내부 지지 확보에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P1: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가 매우 적대적인 상황이며 우발적인 충돌위험 또한 높아진 상황(우발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북측이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박근혜, 윤석열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도발을 언제든 제압할 수 있는 상태의 국방력을 끌어올려서 그를 기반으로 대화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말 그대로 남북관계 개선은 국가안보와 국익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본 것이다.
P2: 이 대통령은 고향에 가고자 하는 구십을 넘긴 비전향장기수의 북한 송환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이를 통해 남북관계를 개선하는데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인기 보내고 약 올리면 얼마나 긴장되는지, 일종의 업보라고 했다. 개인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업보를 쌓은 것이라고 했다. 그 업보를 줄이기 위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P3: 이 대통령은 남북 간에 평화체제가 구축되면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축소하는 것이나 연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일 갈등, 미중 갈등 속에서 우리는 국익중심의 실용외교를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과의 경제협력 또는 민간교류 확대"와 "한미동맹을 기존 군사동맹에서 경제·첨단기술 동맹으로 발전시키는 일"은 결코 양립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까지 밝혔다.
C: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의 악화된 상황을 인지하고, 고령의 비전향장기수 송환을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등 인도적 문제와 한미연합군사훈련 등의 군사적 문제를 포괄적으로 고려해 점진적이고 실질적인 남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 및 평화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중일 갈등, 미중 갈등 속에서 우리나라가 국익중심의 실용 외교를 해야 한다고 했다.
P1: 지난 정부 충암 라인은 공고해 보였으나 내란 혐의 재판 과정에서 분열과 균열이 생겼다.
P2: 여인형 전 방첩 사령관이 계엄령 불가를 주장하며 무릎 꿇고 말린 사건이 있었는데, 경찰이 10만 명, 육군이 30만 명뿐이 안 되는데 무슨 계엄을 하는가, 말도 안 되고, 계엄 관련해서 훈련을 해본 적이 없고, 계획도 없고, 단 한 번도 그런 것을 준비해 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계엄령 선포에 대해 심각한 의견 대립과 반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P3: 내란 재판과 관련된 증언들이 충암 라인의 분열 양상을 드러내고 있는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윤석열이 잘못했다는 뉘앙스의 증언을 했었고, 지난번에는 윤석열이 “도대체 방첩사령관이란 놈이 수사의 '시옷' 자도 모르고, (대통령이) 검찰총장까지 지낸 사람인데 저 양반이 도대체 이런 거를 여인형이한테 시키고.”라는 말을 하면서 교묘하게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게 책임을 전가한 것이다.
C: 내란 재판은 단순한 법적 사안이 아닌 충암라인의 내부 갈등과 정치적 분열을 반영하고 있다. 윤석열은 한덕수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 증언을 거부하면서도 민주당사의 군 투입 지시 등 불리한 질문엔 반박했는데 여 전 사령관도 같은 모습을 보였다.
P1: 광주시와 전남대, 조선대, 조선간호대가 AI와 웰에이징 특화 인재 육성을 위해 공동 비전을 선포했다.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인재 육성과 지역 산업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P2: 전남대는 '인간중심 AI 융합 인재양성 교육·연구 혁신대학'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AI융합 인재 2만 명 양성, 창업기업 200개 육성, 유학생 5000명 유치 목표를 세웠다. 조선대는 '웰에이징 아시아(Asia) 넘버원(No.1) 대학'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웰에이징 특화 인재 1만 명 양성, 기업 유치 및 창업기업 200개 육성, 글로벌 인재 5000명 양성을 추진한다.
P3: 광주시는 5년간 4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 정주형 교육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여 청년이 머무는 광주를 만들고, '대학·지자체 동반혁신모델'을 완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C: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떠한 기업도 광주에 인재가 없어서 못 간다는 말을 하지 않도록 행정-대학-기업이 손잡고 연계하여 광주를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완성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서 일자리를 얻고, 지역에 머무르며 산업을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어 지역발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비전을 표명했다.
P1: 70대 일본 남성이 나라현 시모키타야마무라 산중에서 표고버섯을 닮은 버섯을 채취했는데, 이 버섯을 먹을 수 있는지를 식물원 등에 확인하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고, 결국 그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버섯을 촬영한 뒤 AI에 판정을 맡겼다. AI는 "표고나 느타리버섯으로 보이며 먹을 수 있다"라고 답했으며, A 씨는 이를 믿고 버섯을 구워 먹었는데, 30분 뒤 구토증상이 일어나서 병원에 입원했다.
P2: AI는 표고나 느타리버섯으로 판단했으나, 나라현립 자연 박물관과 위생 연구소가 조사한 결과, 실제로는 독성이 있는 '화경버섯'이었다.
P3: 화경버섯은 겉보기에 느타리버섯이나 표고버섯과 닮았지만, 주름 밑부분 융기대와 내부에 거무스름한 기미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경버섯에는 독소가 있으며, 이를 먹었을 경우 위장관 부위에 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독을 갖고 있다. 가열해도 독성 성분은 사라지지 않는다.
C: 와카야마시 보건복지과 관계자는 AI나 도감만으로 버섯 안전성을 판단해선 안 되며, 모르는 버섯을 채취하고 먹거나 다른 사람에게 주면 안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P1: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기존 평화 계획의 친러시아 관련 조항에 대한 비판을 한 이후 평화 프레임워크를 업데이트했다. 이는 유럽 국가들이 지난주 유출된 미국 지원 원본 문서에서 일부 친러시아 입장을 누락하면서 키이우 친화적인 계획이 담긴 급진적 대안을 제안한 지 몇 시간 만이었다. 유럽 측은 키이우가 동부 돈바스에서 통제하는 도시에서 철수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지만, 가입에 대한 합의는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P2: 미 국무부는 우크라이나 주권 보장을 포함하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다만, 러시아에 의해 점령된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를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넘겨 모스크바와 키이우가 50대 50으로 전력을 분배하는 안과 우크라이나 군대는 평시 최대 80만 명의 병력으로 제한되는 안이 나왔다. 동결된 러시아 자산은 미국 투자자에게 일부 제공되지 않고 우크라이나 재건에도 사용되는데, 모스크바가 '지속 가능한 평화'를 존중한다면, 2014년부터 부과된 제재가 점차 완화되고 러시아는 G8에 다시 복귀할 것이라고 했다.
P3: 남아공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유럽 지도자들은 토요일 백악관의 평화 공식에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라고 했으며, 폴란드 총리 도널드 투스크는 일요일에 "이 계획의 작성자가 누구이며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확실히 알면 좋겠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C: 회담 후 루비오는 미국 초안 계획의 미해결 문제들에 대해 좋은 진전이 있었고, 엄청난 진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며, 매우 합리적인 기간에 곧 도달할 것이기에 매우 낙관적이라고 했다. 예르막은 양측이 매우 좋은 진전을 이루었으며, 우크라이나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P1: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미국 평화 계획에 무관심하거나 부정적 반응을 보인다. 우크라이나 동부의 야로슬라프는 "정말 엉망이다... 아무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한편, 슈투처라는 호출부호를 가진 군 의무병은 이를 "우리가 주목할 가치가 없는 완전히 수치스러운 평화 계획 초안"이라고 일축하였다.
P2: 미국은 러시아가 전장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는 시점에 평화 제안 초안을 제시했는데, 지난 한 달 동안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추가로 450평방 킬로미터를 잃었다. 우크라이나는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주를 포함하여 동부지역 돈바스 지역의 15%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데, 이 것이 러시아가 공격을 한 이유이자 목표이다. 미국의 초안은 우크라이나가 거의 4년간 전면전을 성공적으로 방어해 온 지역까지 포함해 전체 지역을 포기할 것을 제안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P3: 전쟁을 이어가며 저항하는 것이 우크라이나 내 다수 군인과 시민의 입장이다. 특히 2018년부터 싸워온 마트로스는 돈바스를 포기하면 "모든 군대의 노력이 무효화될 것"이라고 해당 언론사에 인터뷰를 했다. 하지만 다른 군인들의 말에 따르면, 도시와 마을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고, 포기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자신들의 군사력과 자원으로 버틸 수 없다고 했다.
C: 우크라이나 내 군인과 일부 시민들은 미국 중심의 평화안, 그러니까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제외하지만, 유럽연합 가입은 제외하며 러시아가 다시 공격할 경우 미국이 안보 보장을 해 주겠다는 약속에 회의적이며, 전쟁을 통한 저항 지속 의지를 강하게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영국과 프랑스가 휴전 시 '의지 연합'을 통해 '안심군'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주도해 왔는데, 이 연합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투입하려는 영국의 계획이 마음에 든다고 말하면서 그것이 우크라이나가 유일하게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참모총장 안드리는 유럽이 안보 보장을 크게 제공할 수 없으며, 완전히 무기력하고 분열되어 있으며, 모든 희망이 미국에만 달려있다고 말한다.
네 그렇습니다. 총 6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재명 대통령은 남북관계가 상당히 경직된 것도 모자라 아예 적대적으로 변했다고 진단하였습니다. 전 정권과 윤석열 개인의 업보가 큰 것입니다. 괜히 계엄령을 선포하기 위한 요건을 만들겠다고 평양에 대놓고 무인기를 보내지 않나 북한에 대한 강경발언을 쏟아내지를 않나... 아주 대놓고 북한을 적대하였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이에 응하지 않자 더욱 그 도발수위를 높였습니다. 그러다가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지요. 북한이 긴장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게 된 상황을 조성한 것이죠. 말 그대로 북한은 자신이 파견한 공작원이 전부 잡힌 건지, 아니면 누군가 대한민국에 무슨 짓을 했는지 묻기까지 했다고 할 정도로 느닷없는 계엄령에 긴장을 했다고 하지요. 북한은 대한민국에 대해 심각할 정도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이 남북 관계 개선에 좋을 것 같은데, 먼저 비전향장기수부터 먼저 북으로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것부터 시작해야 조금씩 진전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정학 적으로 미국(미국과 손잡은 일본도 포함)과 중국(중국과 손잡은 북한도 포함)의 중간지대에 끼어있습니다. 말 그대로 대한민국이 완충지대 역할을 해온 것이죠.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것은 국익중심의 외교인데, 이는 가치주의 외교를 고수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하등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하자는 대로 다해야 하며, 미국이 달라고 하면 줘야 합니다. 하지만 실용주의 외교를 택할 경우 조금 외줄 타기 하듯이 힘들겠지만 적어도 우리나라가 어느 한쪽에 쉽게 붙지 않는다는 강한 인상을 미중에 심어 줄 수 있지요. 이는 우리나라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굳건할 것 같았던 충암라인도 결국 균열이 생기는군요. 윤석열이 자신의 부하에게 책임을 떠넘기자 이에 여인형 전 사령관도 윤석열이 잘못했다는 뉘앙스로 증언을 했습니다. 증언을 거부하고 불리한 질문에 반박한 것은 윤석열과 똑같은 모습이긴 하다고 해당 기사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재판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여인형이 무릎 꿇고 반대를 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계엄을 강행하려 했다면(여인형의 증언이 사실이라고 전제를 깔자면,) 이는 윤석열이 군 현실에 대해 무지함을 나타낸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는 더 할 말도 없기 때문입니다.
3. 광주시가 작심하고 AI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 정도가 더딘 전라도는 이번 AI시대를 기회로 삼아 아예 AI특화 구역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에서 데이터센터를 해남에 건설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딱 생각해 봤을 때 AI는 전라도로 하여금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광주를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완성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서 일자리를 얻고, 지역에 머무르며 산업을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그 의지는, 서울공화국을 완전히 탈피하겠다는 의지로도 해석됩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서울에 많은 인프라가 몰려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지역은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죠. 그러기에 전라도와 광주는 AI인프라를 더욱 발전시켜서 아예 AI 특화지역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봅니다.
4. AI가 도출해 준 답변은 항상 검증해봐야 합니다. 의심해야 하고 말이죠. 환각현상 때문입니다. 애초에 AI는 모르면 모른다고 답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유사한 답변을 찾도록 학습된 존재이죠. 그러기에 검증을 하지 않고 그대로 믿어버리면 사고가 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논평한 AI관련 기사 중에도 유사한 사고를 논평한 기사가 있었죠. "3. 챗GPT 말 다신 안 믿어"… 비행기 못 타고 펑펑 운 여성 –아시아경제-를 논평한 AI 뉴스가 있는 저녁-13화와 3. "챗GPT의 독살 미수인가"… 살충제성분 섭취 조언에 '중독·입원' -뉴스1-을 논평한 AI 뉴스가 있는 저녁-9가 있습니다. 해당 기사들을 보면서 AI가 준 답변은 그대로 믿으면 안 되고 검증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큰 피해를 볼 것이라고 논평했었지요. 또 AI를 검증하지 않고 그대로 믿다가 사고가 나고 만 것이죠. AI 리터러시, 검증은 필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피 봅니다.
5. 우크라이나의 현실이 처참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러시아를 자극하면 안 되었지요. 애초에 나토에 가입하겠다고 설치지만 않았어도 되었을 것을... 정말 안타깝군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또한 우크라이나의 그런 현실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나토나 유럽연합에 가입하게 둘 경우 러시아와 유럽 간에 큰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이는 미국의 국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찌 되었든 미국의 의지대로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러시아에 내주고 전쟁을 종결짓는 쪽으로 가는 것이죠. 우크라이나 병력 또한 축소하게 되었지요. 그래도 대한민국보다는 많지요. 하지만 유럽은 이에 대해 불편함을 감추지를 못합니다. 자신들의 안은 친 러시아를 배제한 친 우크라이나 중심의 안을 내놓았는데 말이죠.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를 반면교사로 삼아서 가치중심의 외교가 아닌 실용외교로 철저히 국익중심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제대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6. 미국의 주도로 우크라이나 평화계획이 실현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현실적인 시각으로 접근한 우크라이나 군인들과 이상주의에 젖어 우크라이나 영토를 지키겠다고 하는 군인들로 나뉘어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자원도 군사력도 없는 현실에서 더 이상 전쟁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고, 후자의 입장은 계속해서 싸워야 하며, 미국을 믿을 수 없고, 유럽이 군사를 보내줘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 후자의 그런 입장에 대해 유럽은 분열된 상태인데 과연 그것이 가능하겠느냐는 반박을 했지요. 최근에 영국(굶는 인구가 1,400만 명이 된다?)도 프랑스(국가부채는 GDP의 120% 수준,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극도의 혼란상태)도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다는 말이 유튜브를 통해 나오고 있는데요... 왜 두 나라를 언급했느냐? 해당기사가 두 나라를 언급했는데, 그 두 국가가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보내준다고 했답니다. 후자의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이를 바라보고 있는데, 유럽의 현실을 보지 않는 이상주의적 시선에 사로잡힌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상주의에 빠지면 현실을 보지 못하고, 나중에 그것은 악몽이 되어 더 큰 파멸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1. 이 대통령 "구십 넘어 고향 가겠다는 비전향장기수 왜 막나"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85740
2. "계엄령? 무릎 꿇고 말렸다"…'충암라인' 여인형 '반전' -JTBC NEWS-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2231
3. 광주시·전남대·조선대 '글로컬대학, AI·웰에이징 인재 육성'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85659
4. 믿고 버섯 먹었다가... 치명적 실수 저지른 AI [지금이뉴스] -YTN-
https://www.ytn.co.kr/_ln/0134_202511241627538206
5.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원래 계획의 친러 조항에 대한 비판 이후 '업데이트된' 평화 체계를 약속하다 -더 가디언-
6. '아무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미국 평화 계획에 대한 반응 -BBC-
https://www.bbc.com/news/articles/cp89e5gjyk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