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G20 정상회의 AI 기본사회, 우크라이나 돈바스, 크림반도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은 기사 3개를 하려고 합니다.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국민의힘 내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계엄 사과 요구가 나왔으나, 지도부는 오히려 이재명 사죄·퇴진 공세로 맞서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는 강경 지지층 중심으로 계엄 옹호와 '이재명 탄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서 ‘AI 기본사회’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조하며, 2028년 G20 의장국 수임으로 글로벌 위상도 책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 평화구상은 돈바스 영토 양보, 크림 병합 인정 등 러시아 요구안이 상당수 포함되어 논란입니다. 최후통첩이 아니라며 합의 가능성도 남겨놓았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점도 있는데, 팟캐스트와 영상 뿐만 아니라 슬라이드 이미지, 종합요약 이미지도 같이 첨부합니다. 구글 노트북 LM에 기능이 추가되서 한번 사용해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적극 사용해보려합니다.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1주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계속해 강경 대응을 선택하고 있다. 장동혁은 경남 창원 성산구에서 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벌을 받을 사람은 다름 아닌 이재명이고, 국민들께 사죄해야 할 사람도 다름 아닌 이재명이라고 큰소리를 쳤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23일)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마지막 회의에 참석했다.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축' 필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인데, G20 일정을 마친 뒤엔 튀르키예로 이동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미국이 제안한 평화구상이 변경될 가능성을 거론했다.
P1: 이재명을 향해 국민들께서 '레드카드'를 들 때가 됐으며 반시장, 반인권, 반법치 반칙을 일삼는 이재명에게 국민들이 퇴장을 명할 때가 됐다고 주장하는 장동혁에게 지지자들은 "맞습니다", "국민저항으로 맞서자"라고 외치며 화답했다. 연사들 발언 사이사이에 윤석열 대통령, 윤어게인 등 계엄옹호 발언도 나왔다. 현장 참가자들은 600명 내외였다.
P2: 권영진·이성권·엄태영·조은희 등 당내 재선 의원들이 장동혁과 면담을 하면서 "계엄 1년을 계기로 반성과 성찰의 모습을 보이는 게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한지아 의원은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12·3 비상계엄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이 선행돼야 한다"라고 했으며, 신동욱 최고위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내달 3일에 국민 눈높이에 맞춰질 수 있는, 계엄 입장 표현이 나올 것으로 본다"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장동혁은 "왜 우리가 부끄러워하고 우리가 왜 움츠러들어야만 하느냐. 우리는 더 당당해지고 강해져야 하고, 이재명 재판 어게인, 이재명 아웃! 더 큰소리로 '자유 대한민국' 외쳐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서 "이재명이 저 자리에서 내려오는 그날까지 여러분 함께 싸우자"라는 말까지 했다.
P3: 국민의힘 지도부가 계엄옹호세력과 절연하지 못하는 이유로 당내 지지층 다수가 강경파를 이루고 있다는 게 주원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시 말해 계엄옹호와 거리를 두려는 시도가 오히려 지지층 결집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장동혁 또한 강성 '탄핵 반대' 표심을 기반으로 지난 8월 26일 50.27%를 득표해 당대표에 선출되었다.
P1: 이 대통령이 참석하는 G20 마지막 회의, 제3세션에서는 '모두를 위한 공정한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핵심 광물, 양질의 일자리 문제 등이 논의되며 거기서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기본사회와 안정적이고 호혜적인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을 강조할 것이다.
P2: 오현주 국가안보실 3 차장은 현지 브리핑에서, 아프리카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의 다양한 협력 사업도 이 대통령이 소개할 거라고 밝혔다.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축의 필요성은 지난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우리가 주도적으로 거론해 합의를 끌어낸 사안이다.
P3: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이번 G20 정상회의 참석으로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이 강화됐다고 자평했다. 또 오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의장직 수임 사실을 전하며 우리 국격을 높인 거라고 설명했다.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 대통령은 현지 동포들을 만나 격려하고 남아공을 떠나 마지막 순방국인 튀르키예로 향한다.
P1: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구상이 최종 제안이냐는 물음에 "내 최종 제안이 아니"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미국이 제안한 평화구상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P2: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시한 이 계획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영토를 러시아에 양보하고 크림반도의 러시아 병합까지 인정하는 등 러시아가 요구해 온 사항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P3: 트럼프 대통령은 미 추수감사절인 이달 27일까지 해당 제안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수용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총 3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국민의힘은 정말 치졸하기 그지없다고 봅니다. 장외투쟁을 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뒤면 12.3 비상계엄 1주년인데 이에 대한 사과는 없이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하기야 국민의힘은 더 이상 방법이 없는 건가 봅니다. 아니면 국면을 전환하려고 하려나 봅니다. 기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국민의힘 지지자들 대부분이 강성지지층, 그러니까 계엄을 옹호하는 쪽이라서 이들을 부인하고서는 당내 세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 그럴수록 점점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얼른 해산되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들은 반국가세력으로 커져서 다시 쿠데타를 일으키려 할 것입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은 AI 기본사회를 통해 안정적이고 호혜적인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을 강조합니다. 그런 가운데 오현주 국가안보실 3 차장은 현지 브리핑에서, 아프리카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의 다양한 협력 사업도 이 대통령이 소개할 거라고 밝혔었지요.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축의 필요성은 지난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우리가 주도적으로 거론해 합의를 끌어냈으며, 12.3 비상계엄을 맞아 극도로 침체된 우리나라가 다시 일어서면서 글로벌 강국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할 수 있게 된 점은 국민으로 하여금 자긍심을 느끼게 할 정도라고 봅니다. 2028년 G20 의장국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해당기사는 ‘자평’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무슨 의도로 그러한 단어를 썼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읽는 독자로 하여금 이재명 정부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게끔 유도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조금 의심을 하게 합니다.
3.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최후통첩을 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이제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국제정세 및 그 속에서 자신들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판별하지 못하고 나토에 붙으려는 자세에 대해서 말이죠. 트럼프 대통령은 사업가 출신이다 보니 무엇보다도 현실을 파악하는 능력이 상당히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자극해서는 안되었다고 봅니다. 자신들의 위치가 유럽(나토)과 러시아 사이에 완충지대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안다면, 절대 러시아를 자극하는 방안을 취하면 안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윤석열이 대통령을 했을 때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꼴을 당할 뻔했습니다. 가치동맹이라는 명분으로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는 러시아를 자극하고 말았습니다. 만약에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성공했더라면, 대한민국 역시 전쟁으로 인해 불바다가 되었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반면교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계엄 사과하자" 당내 요구에도 국힘 지도부 "사죄할 건 이재명"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85336
2. 'AI 기본사회' 강조 예정... G20 뒤엔 튀르키예 방문 -YTN-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231641376333
3.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최종제안 아니다" -MBC NEWS-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78206_367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