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를 보고 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
내가 저런 상황이였으면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돌싱편을 보면서 나 혼자 하는 엉뚱한 생각.
만약 내가 자녀가 없고 상대가 자녀가 있다면 이렇게 얘기하면 어떻할까 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다.
“모든 것은 단계가 있습니다. 단계와 과정이 없거나 부실하면 그 결과는 당연히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온 목적이 사랑을 찾으러 여기에 온 것이지 당신의 자녀를 양육을 하러 온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은 당신이 1순위이고 당신의 자녀는 2순위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자녀에게는 나는 아빠가 아니라 시작은 아저씨이다.”
“하지만 작은 노력부터 해서 당신의 자식에게 아저씨를 거쳐 삼촌으로 가고 최종적으로 아빠로서 인정을 받고 싶다.”
“단순히 아빠라는 호칭보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아빠가 되고 싶다.”
“최종 바람이 있다면 당신보다 당신의 자녀 내 아이가 된 자녀를 더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 인생에 당신이 1순위 당신의 자녀가 0순위 아니 진정으로 내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 아이의 좋은 아빠를 찾으러 나왔습니다. 좋은 엄마를 찾으러 나왔습니다.라는 말은 그 뜻은 알겠지만 반대로 비판적으로 들으면 나와 내 자식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존재를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들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가족의 구성원으로 스며들겠습니다."
"헹복은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