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내 이상형은?
내가 키가 커서 큰 사람
잘 생겼다기보다 분위기가 있는 사람
나랑 어울리는 사람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공감을 잘해주는 사람
내 아이를 자기 아이처럼 받아줄 수 있는 사람
무엇보다 말보다 행동이 우선인 사람!!!
에고,,
이런 사람 없을 듯
결국 이러다 다시 혼자가 되지 않겠나..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훗날에 외로울까
불안한 것도 사실이지만
같이 있어도 외롭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쩝—
그냥 나대로 재미있게 홀로 살아야 할지도
푸훗!
이런저런 생각에 재미있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