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옆에.. 누군가 있다!"
'앙드레 브라질리에' 그림에서,
빠질 수 없는 것 하나.
"두구두구두구두ㄱ.. 그건 바로~!"
그건 바로, 그의 아내 샹탈이다.
샹탈은 그의 뮤즈로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앙드레 형님.."
"결혼도 잘하셨구나.."
전시 후반부에는 샹탈의 그림이 전시되었고,
삶과 자연 그리고 아내를 사랑하는,
화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어.. 잠깐.."
"아내이자 뮤즈라면..?"
"나도 있는데!"
나의 뮤즈는 삐삐.
실제 지금 쓰는 글의 소재의 반은 삐삐가 원천이고,
앙드레 형님 전시회도 삐삐 덕분에 갈 수 있었다.
"솔직히 삐삐 아니었으면?"
"전시회 안 갔.."
삐삐 역시 뮤즈를 자처하며,
나는 뮤즈다! 를 강조하고 즐긴다.
"오호.."
"그렇다면~"
"나 난티, 뮤즈 삐삐에게 명한다!"
"매일 아이디어 소재 하나씩 조공할 수 있도록!"
"동작 봐라~"
"빨리빨리! 더 재미난 걸로!"
"무..물론, 대신.."
"설거지 청소 빨래는 내가 한다.."
"마사지도..?"
"어어, 그래.."
(깨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