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에 담고 싶은 나,닮고 싶은 나
나는 언제나 길을 찾아 헤매는 사람아다.
지금은 자유롭게 날고 싶은 사람이다.
찻잔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
고단한 시간이 지나 나와 누군가와 차를 마시며,
지나온 시간들을 나누고 싶다.
그 주변은 초록과 꽃이 있는 곳이면 좋겠다.
나의 귀를 열고 싶은,
귀를 닮은 찻잔의 손잡이기를 바란다.
커다란 귀를 가진 자유의 날개이고 싶다.
-루나
저는 책과 함께 하는 일상을 씁니다.관계의 정원을 만듭니다. 정원의 꽃을 피워 내길 소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