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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안 생태 시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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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 피듯 향기롭게 정정화
Oct 9. 2022
우리의 일상이 편안해질수록 생태환경은 점점 나빠진다. 특히 울산은 공업도시로 발전하면서 연안 생태계가 급격히 파괴된 곳 중의 하나다.
울산 연안 탐사에 참여하게 되어 산문을 한 편 썼는데, 고래박물관 전망대에서 여러 시인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10.1~10.15까지 전시가 된다. 작품의 배경으로 연안의 사진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이 둘러보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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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 피듯 향기롭게 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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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에 칼럼을 쓰고 있는 정정화 작가입니다. "고양이가 사는 집" "실금 하나" "꽃눈"이라는 소설집을 냈답니다. 저만의 색깔로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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