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은 날 수 있으면, 하고 꿈꾼다. 창공을 가르며 나는 새들을 보며 날개를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새들의 능력을 부러워한다. 자라면서 가끔 꿈속에서 날개 없이도 허공을 나는 꿈을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413771
울산신문에 칼럼을 쓰고 있는 정정화 작가입니다. "고양이가 사는 집" "실금 하나" "꽃눈"이라는 소설집을 냈답니다. 저만의 색깔로 글을 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