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천년의 미소

장마철에 다들 잘 지내시지요?

주변에 감기를 앓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매미 소리가 들리는 한여름입니다.

어제는 요즘 잘 보이지 않던 청개구리도 만났네요.

오늘 만나는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뱌라오며 글 한 편 올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1939


keyword
작가의 이전글사천 다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