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청춘, 가진 것 없어도 용기가 솟고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시기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 청년의 설 자리가 점점 작아지는 분위기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지고,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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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에 칼럼을 쓰고 있는 정정화 작가입니다. "고양이가 사는 집" "실금 하나" "꽃눈"이라는 소설집을 냈답니다. 저만의 색깔로 글을 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