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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입니다. 조금씩 가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무더워 빨리 갔으면 하는데도 찬바람이 돌 때면 늘 서운했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새로운 계절을 설렘으로 맞이하고 싶네요.

친구님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정정화칼럼 #무지개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5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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