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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에세이
코로나
0916
by
로움
Sep 16. 2022
침 삼키기 전
용기가 필요한 그 순간
부르고 싶은 이름 여럿이
차오르다 사라진다
텅 빈 목 안
상처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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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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