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코끼리는 가정의 복과 희망을 가져오는 상징물처럼 여겨지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3번째 개인전은 푸른 코끼리가 주제인데 하루 한 장 그림을 출력해 놓은 게 적어서 50호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렸습니다. 꿈결처럼 아름다운 숲 속에서 향기로운 꽃들과 나비들이 춤을 추며 코끼리의 걸음을 응원하는 듯 보이지 않나요? 나비는 자개를 붙여서 햇볕이나 조명을 받으면 반짝반짝 생동감 있게 빛나는 매력이 있습니다. 코끼리가 뿜어대는 사랑 또한 빛나는 자개로 만들었습니다. 그림은 이번 개인전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이 침체된 어두운 나날들 속에 푸른 코끼리의 행보처럼 가볍고 향기로운 걸음으로 바라는 바, 이루고 싶은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