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음식을 차리고 함께 둘러앉아 수백 번 들은 듯한 지난 시절 얘기부터 어제의 일까지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별다른 일 없이 무탈하게 두 계절을 보내고 쉬어가 듯 시간의 그늘에 자리를 펴고 잘 살아왔노라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멀리 떨어져 살아도 함께 모일 수 있는 뿌리가 있으니 잊지 않고 서로 안부를 묻는 거겠지요. 그렇게 든든한 가족으로 앞으로의 일들에도 응원을 보냅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