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하이킹으로 회복을 배우다
요세미티 국립공원하면 꼭 가봐야 하는 포인트는 Glacier Point다. 이동하는 구간 구간 멋진 공원의 모습은 계속 이어졌다.
차를 타고 가면 이렇게 초원과 침엽수들이 어울린 모습들이 많이 있다.
인간의 때가 묻지 않은 태초의 모습처럼 나와 있어.. 가다 서고, 가다 서고를 계속 반복했다.
글래시어 포인트가 가까워지자,
아래서 보기엔 까마득하게 높았던 산의 높이가 이제 내가 서있는 눈높이로 다가왔다
그래시어 포인트에 도착해서 경치를 보니깐,
어떤 말로 표현할까? 이 모습은 놀라서 입을 벌리고 있을 뿐
딱히 어떠한 말도, 표현도 할 수가 없다.
가장 눈에 띈 것은 하프돔의 압도적 모습이었다.
어제 만해도 저 멀리서 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더할 나위 없이 감격했다.
마치 눈이 내린 것처럼
눈이 부시도록 빛이 났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풍경을 보며 넋 나간 사람처럼 보였다.
이제 슬슬 아래로 내려가서
요세미티 공원을 떠날 준비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