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전쟁을 대신하는 로봇...

사람 사는 이야기

by 맑고 투명한 날

참 충격적인 영상입니다.


매번 여기에 인공지능 관련 글을 올릴 때마다.

이젠 "진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걱정이 앞서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경제성에서 사람의 노동을 앞서지 못했는데요.

이젠 그것도 다 예전 말이 되었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로봇을 사용하는 것이

인간의 노동보다 훨씬 경제적인 상황으로 되어갑니다.


https://youtube.com/shorts/1yx7ZT8qNRU?si=8YCvQvI5EpvOE0IJ






이건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현실에서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벌어진 로봇의 인간 생포 영상입니다.


https://youtu.be/SdayV7NDdKk?si=XMs-v9L4VuF2JEJI


이 영상 2개가 의미하는 바가 커도 너무 큽니다.


첫째, 이젠 인간의 생산성은 로봇의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지경이 되었다는 것.

둘째, 모두가 반대하지만 결국 전쟁에 전투 로봇이 등장하고 말았다는 점입니다.


중국은 싼 노동비로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공장을 유치합니다.

자본을 가진 서방은 중국의 싼 인건비로 막대한 부를 이룩합니다.


그런데 이제 슬슬 중국도 인건비가 싸지지 않으니

중국 대신 인도나 베트남 등지로 공장이 이전합니다.

하지만 그건 로봇이 상용화되기 전 이야기입니다.


이렇게나 빨리 로봇으로 모든 생산 활동이

가능해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최소한 2040년대

빨라도 2030년대 중반은 되어야 할 거라 봤지만.

그런 예상은 모두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당장 2028년에 현대는 공장에서 사람 대신

아틀라스라는 로봇을 이용해

자동차를 생산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입니다.


지금 당장 아틀라스가

인간 대신 모든 일을 할 수 있지만.

기존 노동자들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텀을 둔 성격이 강합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인공지능은 절대 사람을 죽이는 데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과학자들이 공동 선언까지 했었지만.

그것이 지켜지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실현되었습니다.

러시아에 비해 인구가 적어

만성적인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우크라이나는

병사 대신 드론을 이용해 많은 이득을 보았고.

이제는 아예 전투 로봇을 투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람처럼 생긴 휴머노이드 병사만

투입되지 않았을 뿐.

말이나 자동차처럼 생긴 전투 로봇이

직접 전장에 투입된 것입니다.


뭐든 처음이 어렵지

이미 빗장이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풀린 전투 로봇의 사용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전장에서

아주 광범위하게 쓰이게 될 겁니다.


이미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등은 발표만 하지 않았지.

이런 휴머노이드 병사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놓았을 겁니다.


그건 능력이 되는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일 거고요.


생산과 전쟁...


이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로봇...


그럼 어떤 결과가 생기게 될까요?


역사를 돌이켜 보면

지금 현 상황에 대한 답을 찾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산업 혁명으로 인한 과잉 생산은

필연적으로 안정적인 원료의 수급처와

과잉 생산된 물품을 소비할 시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열강은 제국주의 시대가 되어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식민지 확보에 혈안이었습니다.


그러다 독일이나 일본 같은 산업화 후발 나라들은

이미 선점한 식민지 때문에

자신의 식민지를 구하기 어렵다는 구실로

전쟁을 일으키게 되고 그게 세계 대전이 됩니다.



기술 혁신 -> 과잉 생산 -> 원료 및 시장의 필요성 -> 식민지 쟁탈전 -> 세계 대전.



이런 구조로 가서 결국 인류는 파멸을 맞이하겠네요.

아인슈타인의 그랬지요.

세계 3차 대전에서 쓰일 무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세계 4차 대전에서는

확실하게 돌로 만든 무기가 쓰일 거라고 말입니다.


즉, 3차 대전 이후.

우린 우리가 이룩한 모든 찬란한 문명을 소실하고

다시 석기시대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세계의 질서를 뒤에서 주무르고 있다는

[그림자 정부]의 이야기처럼.

그들 비밀 정부가 생각하는

지금 지구의 인간 숫자는 너무 많습니다.


이미 지구가 부양할

인간의 숫자가 너무 많다고 생각한 그들은

타노스가 했던 것처럼

인류를 적정한 수준으로 줄이고 싶어 하고

가장 확실한 효과를 내는 전쟁을 통해

그들의 목표를 실현하려 하겠죠.


역사는 반복됩니다.


그래서 인간은 역사를 배웁니다.

왜냐?

인간의 사는 모습 달라도

그 근본적인 것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가장 절실하게 "기본 소득"이 필요한

20대 30대에서 배급견이니 하는 말로

기본 소득에 대해 반감을 표시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왜 그리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지요.

자신들을 도와주려는 사회적 담론에 대해

그들은 시작도 할 수 없도록 완강하게 거부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가면

결국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세대는

2, 30대와 노년층인데.

가장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서

도움을 주려는 세력에 대해 이를 갈고 있으니...


아무리 떠들어봐야.

정해진 운명은 피해 갈 수 없는 가 봅니다.


전 세계에서 지금도 벌어지는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가 개죽음당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직도 내란에 맹목적으로

동조하는 젊은이가

적지 않은 걸 보면 참 아쉽습니다.

그들도 나름 생각이 있겠지요.


그냥 걱정이 앞섭니다.


로봇이 대신 전쟁에 나가 싸우는 시대에

무슨 전쟁 걱정이냐 하겠지만.

전쟁이 나면 세계 경제가 박살나고

자연스럽게 취약 계층이 제일 먼저 굶어 죽어요.


현 상황은 직업도 잘 구하지 못하는 세대가 되어버린

2,30대가 정신을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머리 좋은 젊은이들은 걱정이 없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되든 잘 사니까요.

그건 언제나 역사에서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 생각 없이

이리저리 출처도 불분명한

가짜 뉴스에 휘둘리는

철없는 대다수의 젊은이들이겠지요.


뭐 제가 걱정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요.


맞습니다.

제 앞가림이나 해야지...

주제넘게 무슨 남 걱정을...


하여튼 세상이 엄청나게

급변하고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 시대의 흐름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는 몰라도

걱정이 많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정말 요즘 날씨가

지긋지긋할 정도로 춥습니다.


모두 이런 시절에

건강 유의하세요.


...fin...

전투 로봇의 시대.jfif

사진 출처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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