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러브

2018년 11월 10일(과거이야기)

by Ding 맬번니언

나는 어릴때부터 동물들을 정말 많이 사랑했다.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를 많이 사랑했다. 나는 하물며 쥐새끼도 좋아했다. 외할머니집에 가면 털이 하나도 없는 새끼 쥐들은 너무 이뻤다. 그런 내가 이렇게 예쁘고 천사 같은 대박이를 사랑 안할수가 없다 . 나는 이미 그녀에게 푹 빠졌다. 대박이는 나에게 행복 동생같은 존재로 자리하기 시작했다.


대박이랑 행복이랑 이렇게 한 프레임에 넣어서 사진을 찍으면 계속 쳐다보게된다. 둘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 사진을 하루 종일 쳐다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스티븐, 행복이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 같은 옷을 입고 대박 러브 라고 외치면서 대박이랑 사진을 찍었다. 우리가 입은 옷은 대박이 처럼 보이는 강아지가 그려진 검은 맨투맨이다.

내가 한국에서 대박이를 생각해서 우리가족티를 구입해서 호주로 가져왔다.대박이도 그것을 아는지 자꾸 내 얼굴을 핥아준다.

사랑은 표현하고 남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중에 한장으로 이 추억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 따뜻한 햇살에 우리는 사진을 찍으면서 웃고 행복한 이 순간을 추억하고 싶어서 사진을 찍었다.


나는 대박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멀리 시드니에서 비행기를 타고 여기까지 와서 우리랑 함께하는데 그녀를 따뜻하게 보살펴 주고는 있다. 하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그녀가 우리를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드리고 사랑하는지 우리가 노력하면 언제가는 그녀도 우리를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 주면 좋겠다.

대박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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