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네 번째 지혜 “여자를 대할 때”
아들아..오늘만큼은 아빠가 너에게 해주는 지혜가 언젠가 유용하게 쓰이는 날이 올 거라고 확신한다..
너 가 특정한 여자친구..아니 너 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 친구가 생기기 전까지는 되도록 모든 여자들에게 친절한 남자가 되어야 된다..그중 누군가가 너의 사랑을 함께 채워줄 여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야..그리고 그중 누군가가 평생을 함께할 너의 아내가 될 수도 있으니 말이야..여자는 차가운 곳에 앉으면 안되..남자와 다르게 여자에게는 자궁이라는것이 있어..자궁은 새 생명을 잉태하는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것이야..차가운 곳에 앉으면 자궁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린나이부터 자궁은 차갑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해..그래서 주변 여자들이 차가운 곳에 앉으면 너 가 입고 있는 점퍼나 책 같은 가벼운 것으로 바닥에 깔아주는 센스를 발휘해봐..아마도 그 여자 친구는 감동받게 될 거야..누구나 자신의 몸을 아껴주고 소중히 여기는 상대에게 감동을 받고 호감을 느끼게 되니깐..그리고 여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을 너무나 중요하게 생각해..어쩌면 말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이 더 쉬운 일인데 그게 쉽지가 않을 거야..여자가 말할 때는 그 말을 끊거나 너 가 말하지 말고 속으로 30초를 해아려 봐..그리고 고개를 끄덕이고 여자가 말한 것을 똑같이 반복해서 말해주며 최대한 그녀의 감정을 함께 느껴 줘야돼..여기서 명심해야하는 것은..공감은 상대에게 설득하거나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뺄수 있을 때 그때부터 공감이 시작된다는 거야..여자 친구가 너와 생각이다른 어떠한 말을 하 든 너의 생각을 말하지 마..여자 친구가 너에게 하소연을 할 때는 단순히 누군가를 비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속상하고 불편한 감정을 몸 밖으로 빼낼려고 하는 거야..그러니 그냥 들어주며 호응만 해도 여자 친구의 불편한 감정이 꽤 많이 해소 될 거야..
아빠가 엄마를 만나서 너를 낳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었듯이..너도 그 언젠가 너 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면 너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해서 너의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고 지켜줄 수 있어야돼..너가 결혼을 하면 너의 아내는 너 가 선택한 꽃이라고 생각해야 돼..꽃은 관심과 사랑을 주지 않으면 금새 시들어 질 거야..늘 항상 옆에서 관심과 사랑을 줄 수 있어야 돼..만일 너의 아내가 행복하지 못하고 시들어가고 있다면 그것은 온전히 너의 탓이라고 생각해야 돼..늘 아내를 최우선시하고 관심과 사랑을 줘서 늘 아름답게 활짝 펴있는 아름다운 꽃으로 만들어줘야 돼. 그럼 너 또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남자가 될 거야..아빠에게 있어서 일은 중요한 것이지 소중한 것은 아니야..소중한 것은 단하나..가족뿐이야..너도 어른이 되어 가족을 지켜주는 멋진 가장이 되려면 가족보다 우선시 되는 것은 없어야 돼..가족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자는 너의 첫 번째 상대자가 될 거야..앞에서 아빠가 이야기한 것처럼 최대한 여자들에게는 친절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남자가 되기를 바란다..너는 분명 아빠보다 더욱 멋진 남편..그리고 아빠가 될 거야..
♣아들을 위한기도..
가족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아들이 여자를 소중히 여기고 가정을 가장 우선시 여기며 가꾸는 멋진 남자로 성장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