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 아들에게 전하는 100가지 삶의 지혜

마흔 세 번째 지혜 “인성”

by 우상권

아들아..오늘 너와 같이 길을 걸으며 한걸음 뒤에서 너를 보니 내 아들이지만 ..참 잘생기고 멋있다는 생각을 했어..누구나 자기 자식이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사랑스럽겠지만..너는 아빠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해..아빠는 아들의 장점만 보려고해..학교에서는 너의 부적함을 보고 지적하지만 아빠는 너의 아빠니깐..좋은 점만 보고 너의 행위가 아닌 너의 존재에 늘 감사하게 생각해..어쩜 아빠도 회사에서는 때로는 직원들의 부족한 점을 보고 지적하기도 하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 되도록 좋은 점을 보고 그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그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그들도 자신의 집에 가면 모두가 똑같이 귀하고 사랑스런 자식이기에 사회생활 속에서는 되도록 그들의 장점을 발견해주고 인정받는 것에서 더욱 열심히 오랫동안 일을 하고 싶어 할 거야..아들아..너 가 잘생기고 성격이 좋다 해도 인성이 좋아야 주변 관계가 오래갈 수 있을거야.. 연예인도 순간 인기가 하늘을 치솟더라도 인성의 문제가 드러나면 하루아침에 이미지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너도 많이 보았을 거야..좋은 인성도 실력이야..좋은 인성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인사 먼저 하고, 웃는 모습으로 상대를 대하고, 말하거나 들을 때는 상대의 눈을 마주하고 경청하는 것, 시간약속 잘 지키는 것, 상대의 생각이 너와 조금 다를지라도 끝까지 들어주고 존중해 주는 것, 생대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너도 똑같이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것. 이것이 좋은 인성이야..아빠도 살면서 모든 것을 완벽히 지킬 수는 없지만 되도록 지킬 려고 많은 노력을 하면서 살고 있어..아들아..아빠가 이야기 한 것 중 상대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을 “경청”이라고 해..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실 때 입안 하나이고, 귀는 둘을 만든 이유를 알고 있니? 두 번 듣고 한번 말하라는 뜻으로 그렇게 만드신 거야..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있어.특히 너 가 사랑하는 여자 친구가 생기면 그 여자 친구의 말을 귀기우려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멋진 남자가 되기를 바란다..

♣아들을 위한 기도..

태어날 때부터 좋은 인성을 누구에게나 심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들이 무엇이 좋은 인성인지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인성을 늘 점검하고 회복하게 하소서.

keyword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12화죽기전 아들에게 전하는 100가지 삶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