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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곽성일 Oct 13. 2022

커서 저 형처럼 되지 않으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 해

4.3 그것이 있기에 우리가 앞으로 더 나갈 수 있는 거야 -1-

성공에는 실패가 따른다. 실패하였다고 주저앉아 있다고 해서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는다. 우리는 실패를 너무도 알기에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실패는 성공의 초석에 불과하다.


조절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실패가 없는 성공은 때론 달지 않는 초콜릿 같다고 생각한다.


달아야 할 초콜릿이 달지 않다면 원하지 않는 음식을 입에 넣는 것과 같기에 나는 성공에는 무수한 실패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마음 것 말할 수 있다.


언제든지 실패해도 괜찮다.


단지 실패하였다고 포기하지 않고 언제든지 다시 일어서서 아무렇지 않은 듯이 도전하고 같은 실패를 다시 반복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실패도 우리 자신을 막을 순 없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 길에 잠시 쉬어 가라고 놓인 나무 그늘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잠시 쉬었다 가라고 하고 싶다.


실패란 그런 것이다. 마라톤을 할 때 사람들은 전 속력을 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완주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항상 최선의 결과만이 최선을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


모든 일에는 쉼이 필요하듯이 실패는 쉬어 가라는 세상의 작은 속삭임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나는 언제나 말해 줄 수 있다. ‘실패해도 괜찮아.’’모두가 너를 위한 작은 발걸음이란다.’라고 말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힘이 들면 잠시 쉬어 가는 것을 추천한다.


모든 것을 전력으로 간다면 지치고 힘들 뿐이다.


때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그리고 묵묵히 걸어가야 할 때가 언제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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