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게
어느 순간의 찰나는
네가 담겨
나에게 영원이 되었다
내게 너는
순간이며
찰나이며
영원이었다
순간을 살아가며
찰나를 영원토록
살고 싶게 한
찰나이자
영원이었다.
너로서 찰나의 순간은 내게 영원이 되었다.
강이나(EANA) 입니다. 산문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최근 시집 <계절의 흔적>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