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많은 사람들 사이
우연처럼 와서
이름으로 불리우다
의미로 남은 건
어쩌면
밤하늘 수놓은 별들
빼곡한 그 사이
유성을 보는 것만큼이나
희박한 우연이기를
강이나 , 유성
산문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좋아하는 분야는 철학, 법학, 심리학, 사진, 영상, 그림, 캘리, 기획, 영화, 음악,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