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여니 탁 트인 바다, 애들처럼 신이 나서
경북 영덕 '프라이빗어스7'
by
김이안
Feb 22. 2024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환호성. 버킷리스트까지는 아니었지만 시원하게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풀빌라, 한 번 가보고 싶긴 했다. 그.런.데. 문을 열자마자, 말 그대로 그림처럼, 파란 바다가 파노라마로 펼쳐져 있는 게 아닌가. 이 풍경을 배경으로 수영장 풀이 바로 앞에 있으니
오도방정
신이 난다.
애들보다 내가 더 난리다. 숙소 문을 열며 '와!'하며
감
탄하기. 얼마나 오랜만인지.
이 오도방정과 환호성으로 이번 가족 여행은 이미 제값을 충분히 했다.
# 경북 영덕군 남정면 동해대로 4090,
펜션
프라이빗어스7
keyword
바다
숙소
에세이
Brunch Book
월, 화, 수, 목, 금, 토
연재
연재
여서, 행복허자, 여행일지.
01
문을 여니 탁 트인 바다, 애들처럼 신이 나서
02
언제 다시 이 서점에 갈 수 있을까
03
'내 마음은 호수요'라는 건
04
학봉교회 _ 고요와 침묵의 피난처
05
딸아이와 단둘이 마카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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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 이 서점에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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