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여니 탁 트인 바다, 애들처럼 신이 나서

경북 영덕 '프라이빗어스7'

by 김이안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환호성. 버킷리스트까지는 아니었지만 시원하게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풀빌라, 한 번 가보고 싶긴 했다. 그.런.데. 문을 열자마자, 말 그대로 그림처럼, 파란 바다가 파노라마로 펼쳐져 있는 게 아닌가. 이 풍경을 배경으로 수영장 풀이 바로 앞에 있으니 오도방정 신이 난다. 애들보다 내가 더 난리다. 숙소 문을 열며 '와!'하며 탄하기. 얼마나 오랜만인지.



이 오도방정과 환호성으로 이번 가족 여행은 이미 제값을 충분히 했다.



# 경북 영덕군 남정면 동해대로 4090,

펜션 프라이빗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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