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에게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와
바꿔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그리고 이 둘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평온을 비는 기도> _ 라인홀드 니버
주어진 삶의 모든 것들이 글감이라 믿습니다. 소소한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씁니다. 웃음과 여유를 곁에 두기 위해 씁니다.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