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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날
by
김이안
Ap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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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
제주도에
한 주
머물다 왔고
딸아이와
둘이
여행도 했고
멀리 사는
친구도
만나고 왔다
이제
슬슬 일을
알아보려는 데
오늘은
4월
마지막 날
달력을
보고
한 달
꾹 채워서
오늘만
더
하고 싶은 것
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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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쉼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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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안
주어진 삶의 모든 것들이 글감이라 믿습니다. 소소한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씁니다. 웃음과 여유를 곁에 두기 위해 씁니다.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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