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시나브로에 대해

by GRAY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크리에이터 텔레포트와, 케냐에 있는 시나브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시대적인 변화의 성장통과 주제의 무거움을 감안할 때,

제가 비전문적이고 일부 편협한 시선이 섞여있을 수 있음을 알지만 메타버스라는 공간은 연결을 정체성의 중심으로 두고 있는 공간입니다.

메타버스의 핵심인 크리에이터 EPL을 소유하게 되었고도시 시나브로를 만들었기에 의견 공유가 필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되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와 메타버스에 대해


다른 것보다 크리에이터 EPL을 얻게 된 과정을 궁금해하실 것 같아 먼저 적어봅니다.


저는 많은 선택에 있어서 직관을 따르는 편입니다.

이것을 얻었을 당시, 한두번의 입력을 시도한 것으로 획득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단지 강한 느낌에 의해서 무의식적으로 입력한 것이었지만, 확신을 초월한 당연하다시픈 감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획득을 시도했던 것들은 꽃의 이름들과 같은 자연, 밤하늘과 관련된 것들, 신화, 오픈월드나 로그라이크 같은 메타버스나 게임에 관련된 것들이었습니다.


이중에서는 획득이 잠겨있어서 불가능한 것들도 있었고 크리에이터가 수집되지 않았던 것은 이러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직감에 의해서 얻었고, 행운도 있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것만으로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EPL 획득에 있어서 어떠한 조건이 있지않았나 싶습니다.

가령, 플레이어가 수집한 EPL들은 플레이어 마다 무엇을 중요시 여기는지에 대한 힌트가 됩니다.


미래에 국가적 관계의 중요한 장소로서 Earth2가 지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예를 들어서 국가와 관련된 텔레포트를 1타일 1프로퍼티를 소유한 플레이어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Earth2의 사회적인 관점, 설계자의 관점을 생각해봅니다.


한편으로는 운이라는 것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우리가 미래는 알 수는 없지만, 우리가 세계와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선택지와 범위도 정해진 것이 아닐까? 하고요.


세상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도 확답을 가질 수 없죠.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고, 선택하고,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깨닫습니다.

그렇게 개인은 인생을 살아가며 자신만의 고유영역을 키워나갑니다.


크리에이터도, 시나브로에 있는 EPL 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은 사람들의 선택이 부딪힘으로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Earth2라는 세계도 하나의 하늘 아래,

플레이어의 선택이 이어져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여러분들의 선택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무거움을 바탕으로,무너지지 않을 단단한 지속가능한 세계를 추구할 것입니다.


인간은 완벽한 세계와 경험을 원하지만,

동시에 실체를 원합니다.

당신의 선택이 세계의 유일한 실체가 되어줄 것입니다.




메타버스에서의 크리에이터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메타버스는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하나의 공간이고, 목적에 의해서 모든 것이 다르게 설정이 됩니다.

게임도 공간이고, 메타버스도 공간이지만 제작자의 목적, 플레이어의 수요가 합쳐져서 공간이 존재합니다.

플레이어가 없으면, 게임도, 메타버스도 없는 것이죠.


비슷한 예로, 작품도 세계입니다.

작품은 작가의 마음이 그려낸 세계이며, 책이나 영화, 웹툰이나 게임 같은 여러가지는 우리가 누군가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메타버스는, 플레이어와 크리에이터가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모든 플레이어들의 현재라는 시간과 공간이 이어진 세계에서 서로의 세계를 합치는 것

이것에 크리에이터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인간은 세계를 살아갑니다.

마음이라는건, 현실이라는 이야기를, 현실의 법칙과 '나'라는 존재를 통해서 상호작용하여 세계를 바라보고 선택하여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게 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우리가 '실제'하기에 소중합니다.

우리는 생명체이며, 현실은 실존주의적 차원에서 우리의 삶을 소중하게 만들어줍니다.

인생이 하나이기에, 시작과 끝이 있으며,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지만 무엇보다도 '현실'이기에 소중하며 무겁습니다.


세계라는건 무거움과 가벼움이 가능합니다.

모든 생물은 생존의 법칙 위에 있습니다.

'나'로서 바라보고, 원하며, 선택하며 나아가는 것, 이것이 자연이 유지되는 기본 원리입니다.


메타버스도 어떠한 법칙을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에 영향을 주고, 관점으로 인하여 살아가게(플레이하게) 합니다.


말하자면,
크리에이터는 우리가 새로운 관점으로서 살아가는 세계에서 서로의 가지고 있던 내면의 세계를 풀어헤치며 이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메타버스에서 플레이어인 동시에 크리에이터입니다.


크리에이터는 직업적, 기술적, 성장적인 측면(창작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50329140023

그는 다만 인간만의 영역도 남을 것이라며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감성 기반 활동은 AI로 완전 대체되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반대로 생산, 물류, 농업과 같은 '구조화된 문제'는 곧 완전 자동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 (zenet.co.kr)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1243

머스크는 "AI와 로보틱스가 인간 노동을 필요 없게 만들어 직업이 선택적이며, 주로 개인적 만족이나 취미로 추구되는 미래를 예견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최근에 빌게이츠나 일론머스크같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이, AI가 모든 직업이나 영역에서 현재의 기능을 대체되고 있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니 좋아하는 것이나 의미있는 것을 찾아보라는 이야기를 하는 추세입니다.


https://now.snu.ac.kr/past/16/3/458

9791155323106.jpg
201775313_500.png
연구팀에 제시한 4개의 계급 중 가장 상층부에 있는 ‘플랫폼 소유주’는 현재의 다국적 기업 소유주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기업을 플랫폼이라는 미래 정보형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면서 탄생한다. 바로 그 아래에는 ‘플랫폼 스타’라고 불리는 슈퍼스타 계급이 존재한다. 이들은 일부 정치 엘리트, 예체능 스타, 그리고 소수의 창의적 전문가들이다. - 본문에서 -

이와 더불어 ‘가상현실’이라는 기술 혁신으로 인해 현실 도시와 가상 도시가 중첩해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처음에는 가상 도시에 몇 시간씩 머무르다가 점차 며칠, 몇 달씩 가상 도시에 살 것으로 예측된다. - 본문에서 -

출처 : https://now.snu.ac.kr/past/16/3/458

남다른 직관을 책으로 나타내신 미래사회 보고서 저자 서울대 유기윤 교수님도 8년 전에 위와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위에서 하고자하는 말은 AI가 직업을 대체하는 것이지만, 엔터테인먼트나 창작에 관해서는 직업적으로서 혹은 인간이라는 본질적인 측면에 의해서 가치가 충분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인류는 자아실현의 시대를 걸어나갈 것이라고 봅니다.

Earth2를 포함한 메타버스들은 다양한 작품과 세계들을 경험하고, 현실에서는 만날 상황이 없는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어떻게 보면 현실보다도 경험적인 측면에서 더 거대한 세계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시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것, 그곳에서는 모든 경험이 현실이라는 연결고리 위에서 더 유의미하고 가치있는 실체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렇듯 크리에이터는 현실을 더 다차원적인 가상현실세계에서 서로의 세계를 연결해줍니다.


메타버스는 플레이어가 원해서 존재하는 세계이며,실존주의적인 관점을 어느정도 지니고 있고,실체가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마음을 실체가 없는 무한한 디지털 세계와 하나가 됨으로서,세계를 도화지 삼아 마음이라는 붓을 그려나간다


현실은 현실이기에 소중하고

이 세계는 우리의 마음을 위한 세계이기에 소중하다


그러나 법칙이라는건 우리를 존재하게 해주지만우리를 끝없이 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아니기에


현실과 다른 하늘을 보여줌으로 인해

우리의 잊고 있던 날개의 감각을 되찾아주는 것


인간의 마음이 곧 세계이고

인간의 믿음이 곧 진실이라 여기니


창조에 대한 욕망은 모든 인간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크리에이터는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 그 자체,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시나브로에 대해

시나브로는 Earth2를 시작한지 1년이 넘어간 시점에서 구글어스로 지구를 돌아보다가 마음에 눈여겨보고 있떤 장소였습니다.


남에서 북으로 길게 이어진 언덕 위에 평지가 있었습니다.

서쪽으로는 넓은 평야와 함께 킬리만자로 산이 보였고요.


현실에서는 없던 장소에 도시가 생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있다가 늦으면 안될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텔레포트로는

꽃과 같은 자연, 신화, 밤하늘과 관련된 것들, 카르페디엠을

메타버스이고 지구로서 사람을 연결하기에 글로벌시티즌을

매력과 개성으로 충만한 세계이기에 패셔니스타, 버추얼아이돌을

인류의 시간을 바탕으로 마음의 문명을 하늘 높이 쌓아나가는 오픈월드를 모았습니다.


게임개발자, 컨셉아티스트, 게임잡스, 게임아카데미, 게임포럼, 로그라이크, 호러게임 같은 게임관련 EPL들도 자리에 모았고요.


메타버스와 Earth2의 정체성이나 상징성이 될 수 있는 것들을 EPL, 텔레포트를 통해 연결하였습니다.

현실처럼 지속가능한 세계를 기대합니다.


CEO 쉐인 아이작은 지난 E2V1의 영상의 노래 제목으로 Mad World를 선택했습니다.

이것이 Earth2에 대한 CEO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u1ZvPSpLxCg?list=RDu1ZvPSpLxCg


메타버스는 모두를 위한 세계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이 잘하는 것, 성장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마음의 문명을 키워나가는 세계이죠.

Earth2를 만들어나가는건 플레이어입니다.


저는 랜드소유자로서 거리를 두고싶어요.

좋아할 수 있고, 존중할 수 있고, 정말로 하고싶은 분들에게 맡기고 싶고,Earth2의 기본적인 대여방식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이권과 책임과 권한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걸 원해요.시나브로를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즐거운 공간이 되는 것을 원하고요.


카르페디엠, 미드나이트, 크레센트, 별자리, 펜타그램은 주변 참여자들에 의한 사용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관리주체의 대여에 관해서는 돈을 안받을 것이고, 관리주체가 시스템이나 이익을 조율하시면 되는 부분이지만 지속가능한 관계를 위하여 선을 지킬 줄 아시는 분들이 오시길 바랍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Earth2에게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