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세계에서도 지구는 우리들의 집이다
메타버스는 공간이며 목적에 따라서 얼마든지 현실이 될 수 있다.
자연의 생물들이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화해온것처럼 세계는 최적의 법칙과 효율로 인해서 무한한 가능성아래 하나의 흐름에 모여 거대한 운명을 맺는다.
플레이어가 선택하지않은 메타버스는 존재할 수 없기에, 플레이어 친화적이며 에너지소비는 효율적이고 플레이어가 열정을 쏟아내고 싶은 지점에 쏟아내어 자신의 이야기들을 얻어낼 수 있는 메타버스는 사랑받을것이다.
Earth2는 현실을 의미하는 세계이기에 수 많은 이야기세계에서 고향, 중심지, 광장등 무한한 세계가 만들어지는 플레이어의 방황길에 정신적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지구는 인류의 고향, 세계수의 기둥이며 우리가 지리를 익히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고 우리에게 익숙한 장소에서 시작하여 메타버스를 어려워하지않고 부담스러워하지않을수있는 우리의 세계이다.
목적에 따라 만들어지는 세계는 얼마든지 탄생하고 사라질수있으나 현실이라는 세계는 유지가 되어야만 우리들의 마음이 이어지며 가치를 영원히 쌓아나갈 수 있다. 갑자기 바닥이 무너지면 집을 지을 수 없는 것처럼 현실과 같이 계속 존재하기를 바라는 세계가 있는것이다
세계가 하나일때 다른 지역의 가치가 낮아질지언정 사라지지는 않는다. 게임은 이야기의 끝이 결정지여져있지만, 어스2는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시작을 만들어나가는 이야기가 끝나지않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어스2에서 보여지는 모든 도시, 서비스들은 분명한 과정과 실체가 있다. 오직 플레이어의 선택이 모든 것들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게임은 기존의 현실이 당연하게 여겨온 상식의 한계를 넘어서 경험하는, 경험의 초월이고 대체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게임 속 세계도 세계라면
플레이어는 아바타를 통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지구 위에서 인류가 새로운 관점으로 세계를 바라볼때 우리는 새로운 초월을 경험할 것이고, 이것은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
현실과 가상현실은 중첩되는 부분도 있지만 서로를 대체할수없는 영역도 있기에,
메타버스가 모두에게 당연한 일상이 된다고 하더라도 현실과 가상현실을 보내는 시간에 균형을 유지해야한다
무한한 세계의 끝은 개인간의 거리가 멀어져 고독이 되는것이므로 우리는 지구가 필요하다.
현실에서의 지구도,
무한한 정신세계에서의 지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