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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화문덕 Jul 30. 2016

내게 삶이란?

새로운 도전이자 시작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를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 

나는 언제나 청춘일 수 있다.


- 이강촌의《쌍무지개 뜨는 마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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