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커피 대신 전통차를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
"날도 차니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네. 유명한 전통찻집이 있다고 하던데 거기 가볼까?"
아내의 제안으로 알게 된 수연산방. 성북동에 위치해 있다. 한성대입구 역 사거리에서 경신고, 홍대부고 쪽 방면으로 진입해서 성북구립미술관이 보일 때까지 쭉 들어가면 된다.
미술관 옆에 자그만 한옥 문이 보이는데 여기가 바로 수연산방이다. 전통 한옥 느낌이고, 정원이 장관이다.
한옥 좌식 테이블은 그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다. 별채에는 별채 나름대로의 멋이 있다. 도심 속 힐링이 가능한 느낌이다. 이 안에 있으면 산 속에 온 듯한 느낌이다.
메뉴로는 복분자인절미, 복숭아아이스티, 모과차, 대추차, 녹차, 냉현미녹차, 한방차, 송차, 생강차, 생강레몬에이드, 오미자차 등이 있다.
다만, 1인 1차가 원칙이며, 가격은 좀 쎄다. 하지만 차 한 잔 시켜놓고 몇 시간을 앉아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비싼 게 아니란 생각도 든다. 주차 하기가 쉽지 않으니 되도록이면 주변 공용주차장에 대한 정보를 찾아본 뒤에 가는 게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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