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김소이 시집
포옹
by
김소이
Apr 17. 2024
아래로
찌지-직,
달콤한
스파이크
!
안긴-채,
눈으로
얘기하다
사르-륵,
나른한
너와나의
포개어진
그림자
사랑해요.
keyword
사랑
29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소이
A Writer's Reader
구독자
17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파묘
화난 황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