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없는 얼굴

매일아침저널13. 오늘은 웃자

by 진심발자욱

요즘 일이 바쁘다. 거울을 볼 사이가 없다. 제대로 매출을 올려야겠다는 욕심이 생기고 시간에 쫓기는 일들이 한꺼번에 몰아닥치다 보니 여유가 없다. 시간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어제는 문득 내가 표정이 없다는 생각이 퍼뜩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무표정!!!

누군가 나를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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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살짝만 단 1초만 노력하면 움직일 수 있는 표정 근육을 놔버리고 있는 것이었다. 지치고 피곤하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

바쁠수록 여유를 가지고 호흡을 고르면서 가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의 행동들이 다 신경이 쓰이고 예민해진다. 왠지 어느 순간 폭발할 것만 같다. 사무실 공기를 싸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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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엔 출근하면서 좀 활짝 웃어야겠다. 그리고 평소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 있는 연습을 잊지 말아야겠다. 점심을 먹고는 주변에 아직도 남아 있는 봄꽃을 구경하고 산보라도 좀 즐겨야겠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고 했던 이유를 다시 한번 상기하며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해 선택한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사업도 결국은 마라톤이며, 처음부터 피치를 올리는 것이 결코 능사가 아니다. 내가 즐거워야 남도 즐겁고 내가 즐거워야 일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웃자 그리고 여유를 가지고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는 거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나의 템포대로 조율하며.... '


오늘도 홧팅.... 너 꽤 잘하고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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