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치는 것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착하게 사느라 나를 챙기며 사는 법을 잊어버렸습니다. 오롯이 나여도 아무도 불편하지 않을 곳이 필요했습니다. '오롯이'의 내가 편해지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