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은 나를 비참하게 만들고
그 간절함에 허황된 꿈이 자라고
그 꿈은 너무 커져서 나의 갈 길을 흔들리게 하니
나는 어느 길도 선택하기 어렵다
우린 어떤 길이 현실적이고 옮은 길인지
늘 갈림길에서 선택하기를 원한다
나는 허황된 꿈을 기만하기 바쁘다
삶의 끝자락에서 도시를 떠나 시골 택시기사가 되었고 다를 것 같았던 삶은 어차피 도긴개긴이다 모 별수있나 일단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