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쓰는 택시기사

간절함은 나를 비참하게 만들고

그 간절함에 허황된 꿈이 자라고

그 꿈은 너무 커져서 나의 갈 길을 흔들리게 하니

나는 어느 길도 선택하기 어렵다

우린 어떤 길이 현실적이고 옮은 길인지

늘 갈림길에서 선택하기를 원한다

나는 허황된 꿈을 기만하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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