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가 꿈에 나왔다. 날씨가 왜 이리 우중충하냐며 우울하다고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날이 이리 더운데 우중충하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다가 아, 천국 날씨 말하나 보다 생각했다. 그곳은 늘 맑음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꿈에 처음으로 엄마가 밝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게 참 아팠다.
또 어떤 꿈을 꾸다 중얼중얼 잠꼬대를 했고 급기야는 소리를 질러 남편이 놀라 나를 깨웠다.
무슨 꿈이었더라.
깬 직후엔 분명 기억을 했는데 적기가 귀찮아 미뤘더니 기억 자체가 휘발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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