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모두 너무 외로워

by 김뭉치
우리는 모두 너무나 무서워, 우린 모두 너무 외로워, 우린 자신의 존재 가치를 보증해 줄 우리 바깥의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사라져 버린다. 반드시 사라져 버린다. 마치 그림자들이 해시계를 지나가듯이.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진실이다.

- 포드 매독스 포드


『망자들』 크리스티안 크라흐트 지음, 김태환 옮김, 을유문화사, 2020



이 글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김뭉치의 브런치를 구독해주세요.


이 글을 읽고 김뭉치가 궁금해졌다면 김뭉치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edit_or_h/?hl=ko


김뭉치의 에세이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도 많이 사랑해주셔요.


http://bitly.kr/PH2QwV

http://bitly.kr/tU8tzB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