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화요일의 한쪽편지
날마다 글을 쓰는 우리 한쪽클럽은
하루 '한 쪽'씩 글을 쓰는 게 목표입니다.
이때의 '한 쪽'이라는 게 대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원래는 일반 단행본의 한 쪽을 의미해요.
그게 얼마나 되느냐면,
대략 A4용지로 3분의 1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짧지요?
그렇지만 그렇게 짧은 글도 꾸준히 쓰면
어느새 책 한 권이 되더라고요.
우리는 종종 글을 잘 쓰려면
길게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짧고 강렬한 글이 사람들을
더 감동시킬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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