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다시 대청소.
냉장고를 비우고 쓰레기 봉지를 채운다.
빨래통을 비우고 먹고 싶은 음식으로 배를 채운다.
모든 걸 소독해 주겠다는 듯이 볕이 쨍하고 이제 정말 가을인 듯 선선한 바람이 분다.
이도입니다. 골목이 있는 주택에서 사람 영빈, 고양이 감자와 살고 매주 금요일 술을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