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by 이도


연휴 마지막 날.

다시 대청소.

냉장고를 비우고 쓰레기 봉지를 채운다.

빨래통을 비우고 먹고 싶은 음식으로 배를 채운다.

모든 걸 소독해 주겠다는 듯이 볕이 쨍하고 이제 정말 가을인 듯 선선한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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