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월 1일
불멍.
1박 여행을 왔다.
그렇다는 건 오늘 밤에 감자 없다는 말이다.
산속 오두막에서 보내는 시간도 좋고
나무를 태우며 마시는 밤공기도 포근하고
하루 종일 취해 알딸딸한 상태도 다 좋은데
좋을 때마다 감자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