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의 조부모님 제사날

4월 14일

by 이도

"잘 지내니?"

안부를 묻는 다정한 내용과 달리 이어지는 서늘한 정적. 철렁하고 마음이 내려앉았다. 한 지붕 1층에 사는 어머니로부터 온 전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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