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계절
시간의 흐름
by
네드
Nov 3. 2024
계절은 참 성실하기도 하지
올 때 오고 갈 때 가니
닮고싶네
keyword
가을
계절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네드
직업
프리랜서
몽상가로 시작한 현실주의자. 스스로 묻기가 취미. 내재적인 질문과 직관적인 답변을 탐구. 현재를 살아내는 그런 사람.
구독자
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김창완 아저씨
새벽 세시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