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설 기차표 예매하기 - 일정, 방법

by 여름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이번엔 언제 예매해야 하지?”

이 생각이 먼저 든다.


그래서 기차표 예매 일정을 정리해봤다

수월하게 가족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 미리 준비해보자


-> 2026 설 기차표 예매하기


2026 설 기차표 예매하기.jpg


2026년 설날 KTX 예매 일정은 이렇게 진행된다


2026년 설 명절 KTX 예매는
하루에 전 노선을 여는 방식이 아니라,
노선별로 날짜를 나눠서 진행된다.

그래서 예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빠른 손’보다

내가 타려는 노선이 언제 열리는지 아는 것이다.

1월 19일에는 호남선과 전라선, 장항선 같은 노선이 열리고

1월 20일에는 강릉·영동·경춘선

1월 21일에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경부선이 예매를 시작한다


예매는 아침 시간대에 시작되고,
체감상 몇 분 안에 주요 시간대 좌석은 거의 사라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몇 시에 접속해야 하나요?”를 묻는데,
사실 정답은 단순하다.
시작 전에 이미 접속해 있어야 한다.


KTX 예매는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설날 KTX 예매는
현장 창구보다 온라인이 중심이다.

코레일 홈페이지나 코레일톡 앱을 통해서만
본격적인 예매가 진행되고,
명절 기간에는 현장 구매 선택지가 거의 없다.

예매 당일에 처음 접속하면
로그인부터, 결제까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그래서 미리 계정을 확인해두고,
결제 수단까지 점검해두는 것만으로도
예매 과정이 훨씬 덜 긴장된다.


예매보다 더 많이 놓치는 것, 결제

설날 KTX 예매에서
의외로 많이 놓치는 게 있다.
바로 결제다.

좌석을 선택했다고 끝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 안에 결제를 완료해야
그 표가 내 것이 된다.

이 기간을 넘기면
아무리 좋은 시간대라도
좌석은 다시 풀린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순간이 또 다른 사람에게는
다시 한 번 기회가 되기도 한다.


취소표를 기다리는 시간도 예매의 일부다

설날 KTX 예매는
한 번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결제 마감 무렵이나
출발일이 가까워질수록
조금씩 취소표가 나온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매에 실패했다”기보다는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고 말한다.

조금 귀찮고,
조금 인내가 필요하지만,
이 과정까지 포함해서
설날 기차표 예매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덜 급해진다.


명절 이동은 결국 마음의 준비부터

설날 KTX 예매는
교통 예약이기도 하지만,
명절을 준비하는 첫 단계이기도 하다.

언제 출발할지,
언제 돌아올지,
누구를 만날지까지
자연스럽게 같이 떠올리게 만든다.

2026년 설날 KTX 예매를 앞둔 지금,
아직 표를 잡지 않았더라도
이 정도만 알고 있으면 충분하다.

예매는 결국 순간이지만,
준비는 그보다 훨씬 오래 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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