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덜 프로젝트 (덜 판단하고, 덜 생각하고, 덜 연연하자)
지나간 것은 바꿀 수 없다. 연연해 봐야 바뀌는 것은 없다.
덜 판단하고, 덜 생각하고, 덜 연연하자.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주제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다. 내 생각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다만 서로의 생각을 얼마나 진심으로 인정해 주는지가 중요하다.
‘그럴 수도 있지’
15~6년 전쯤, A에게 ‘그럴 수도 있지 정신으로 살아봐’라고 한 기억이 있다. 그런데 정작 내가 그렇게 못하고 있다. 어릴 때는 그게 됐었던 것 같다. 지키고 싶은 게 많아지고, 그 범위가 확대되면서 잘 안된다.
‘그럴 수도 있지’ 정신이 중요하다.
특별한 이유 없이 어떤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언제쯤 할 수 있으려나.
‘그럴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