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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푸른 섬이고 싶다 4부
08화
너는
제4부 아직은 08
by
정숙
Mar 13. 2025
아래로
너는
You
신발 끈만 조여도
자동반사로 내달리던
그 푸른 계절은 어디로?
Even if I just tighten the
shoelace
I was running with an
automatic reflex
Where is that blue season?
청춘 열차는 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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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계절
Brunch Book
아직은 푸른 섬이고 싶다 4부
06
물의 근육
07
인고의 시간
08
너는
09
날갯죽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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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푸른 섬이고 싶다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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