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편 2

단풍편지

by 하리

궁금해요

그대 아직

가슴은 뛰고 있는지

하늘은 저리 푸르른데


고마워요

그 말 마저

빚으로 남아서 여직

아프기만 한데

갈바람이

물든 마음

먼저 읽고 있네요

부치기도 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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